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삼국지 (문단 편집) == 그 외 == 삼국지 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그 '''[[마운록]]'''은 여기서 데뷔한 캐릭터다. [[마초]]의 여동생이자 [[조운]]의 부인으로...어떻게 보면 이 '''반삼국지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터'''로, 연의에서도 등장한 적 없는 가상인물인데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등에서도 열심히 나온다. 능력치는 무력 80대 중후반 내지 90대 초반 정도의 상당한 무장으로 나온다. 그도 그럴게 [[감녕]] 등 내로라하는 장수들을 잇달아 격파하고 죽일 정도니 무력이 높을 수밖에.[* 이렇게 마운록을 띄우는 와중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꿎은 [[유봉]]이 엮여서 까이기도 한다. 아무래도 관우의 지원요청을 무시하며 트롤링을 제대로 저지른 미운털 때문으로 보인다. 반삼국지만 아니라 대부분 촉빠들은 유봉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며, '유선이 아니라 유봉이 황제에 올랐다면 차라리 나았다'는 이야기만 간혹 나올 뿐이고, 그나마도 사실 유봉도 황제에 오를 그릇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도 장수가 부족했는지 가상의 장수들인 황무, 최기, 방여와 방풍이 나오는데 이들은 각각 [[황승언]], [[최주평]], [[방덕공]]의 아들이라는 설정이다.[* 즉 황무는 [[황월영]]의 형제이자 제갈량의 처남이고, 방여와 방풍은 [[방산민]]의 형제들이자 제갈량의 사돈(작은누나의 시형제)이다.] 반삼국지를 차용한건 아니지만 [[진삼국무쌍 7]]에서 반삼국지와 같이 서서가 조조에게 가지 않았다면?[* 물론 이것만은 아니고 몇가지 if요소가 더 있다. 장각이 유비한테 용서를 받아 호로관과 번성에 원군으로 온다든가 방통이 죽지 않아 한중에서 위의 계략을 간파한다든가 노숙이 죽지 않아 유손동맹 유지에 기여한다든가.]으로 시작하는 IF 시나리오를 짜서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전개시점은 번성전 이후부터이며 번성전에 서서가 참전한 것을 가정한 루트인데, 촉나라가 천하통일하는 시나리오인지라 안드로메다로 가는 상황이 많긴 하지만 반삼국지만큼 허무맹랑한 전개는 아니기에 플레이한 촉빠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조조와의 마지막 대결을 통해 유비, 조조 모두 멋지게 그려졌다. [[진삼국무쌍 8]]의 시즌패스 2에 포함된 서서의 DLC IF 스토리도 서서가 유비 곁에 남는다는 걸 바탕으로 했지만 전작만큼의 볼륨은 아니다. 7편의 IF 시나리오는 말 그대로 촉의 전체 스토리에서 전개되는 내용이고, 8편 DLC IF 시나리오는 어디까지나 서서 개인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마찬가지로 반삼국지를 차용하지 않았지만 삼국지 시리즈의 가상 시나리오 중 하나인 [[영웅집결]]은 삼국지의 인물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천하를 다툰다는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