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러 (문단 편집) === [[서유럽]], [[북유럽]], [[남유럽]] === 이 동네라고 해서 동구권 및 [[미국]]과 사정이 별반 다른 것도 아니다. 서유럽과 북유럽에도 러시아에 대해서 반러 감정이 꽤 남아 있는 편이다. 애초에 [[냉전]] 시절 소련을 위시로 한 공산세력과 가장 팽팽하게 맞서던 세력이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이다. 냉전 이전부터 러시아와 대립했던 [[영국]], [[독일]]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반러 감정이 강한 편이며, 특히 영국은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으로 애꿎은 영국인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면서 반러 감정이 매우 강하다. [[네덜란드]]는 [[돈바스 전쟁]] 때 여객기가 피격당한 일로 인해 반러감정이 더 심해졌다. 그외에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오스트리아]]도 반러 감정이 보편화 되어 있다. 북유럽도 역사적인 이유와 러시아의 세력 확장 견제 때문에 반러 감정이 있다. [[노르웨이]], [[덴마크]]는 냉전 이래로 나토 회원국이며 러시아를 경계하는 편이다. 특히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2차대전 시기 소련의 [[겨울전쟁|침략에 맞서]] [[계속전쟁|싸웠던]] [[핀란드]]는 국민들 사이에서 지금도 반러 감정이 남아 있다. [[스웨덴]]도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라이벌 관계였으며, 친서방 국가이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못하다. 또한 러시아의 성소수자 박해를 비롯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반러 감정이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