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러 (문단 편집) ==== [[몽골]] ==== [[몽골 제국]]에게 [[몽골-타타르의 멍에|짓밟힌 기억이 있던]] 러시아는 훗날 [[러시아 제국]]이 되면서 [[시베리아]]를 정복했고, 몽골과도 접했으며, 한 때 몽골을 점령해서 지배하기도 했다. 여기서 [[부랴티야 공화국|부랴트]]를 비롯한 [[바이칼 호]] 유역 등을 빼앗았고, 그곳의 [[몽골인]], 몽골계 유목민들을 지배했다. [[외몽골]]이 독립되어서 [[몽골 인민 공화국]]이 되었으나, 소련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명분으로 소련의 위성국이 되면서 소련의 간섭을 받았고 러시아로부터 [[공산주의]]를 받아들인 몽골은 몽골의 영웅이었던 [[칭기즈 칸]]조차 나쁘게 묘사하며, 칭송을 할 수 없었다. [[냉전]]이 끝나고 몽골도 민주화가 성공되어 민주주의 공화국이 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가 좀 악화된 적도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딱히 반러성향이 심하진 않고 서로 협력해가면서 발전하는 중. 몽골 입장에선 아래쪽 [[중국]]을 '훨씬' 싫어하기 때문에 [[이이제이|위쪽 러시아와 상대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편]]인 것도 있지만, 최근에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목적으로 [[미국]]과 교류를 많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