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러 (문단 편집) ==== [[중국]] ==== [[중국]]의 경우는 [[청나라|청]]대(淸代)에 [[러시아 제국]]과 접하면서 갈등이 생겼으며, 제정 러시아는 [[연해주]][* 홍콩, 마카오는 서구 열강에 할양되어 반환되었지만 중국이 현재 유일하게 반환받지 못한 영토이기도 하다.], [[이리]](일리) 등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땅을 [[베이징 조약|중국으로부터 탈취하고]] [[만주]], 내외[[몽골]], [[동투르키스탄]]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소련]] 대에도 [[이오시프 스탈린]] 사후, [[니키타 흐루쇼프]] 서기장이 스탈린 격하 운동을 펼치면서 [[중소분쟁]]이 발발하였다. [[아무르 강]]을 [[경계]]로 정했던 중국과 소련은 영토분쟁과 더불어 서로 수정주의자라며 이념대립과 주장이 더 심해졌다. 물론 아무르 강의 경우는 [[2007년]]에 사실상 해결되었고, 앙금이 아주 없진 않지만 대체로 중국-러시아 관계는 개선되어 준동맹 수준까지 왔다. 다만, [[우크라이나 침공]]당시 [[중국]]의 소극적 대응으로 약간의 갈등이 존재할 뻔한 적도 있다. 자세한 건 [[중러관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