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도체 (문단 편집) ==== 현황 ==== ||<:>{{{#!folding [ 세계 점유율 추이 < 펼치기 / 접기 > ] [[파일:반도체시장.jpg]] }}} || ||<:> {{{#!folding [ 2021 점유율 순위 < 펼치기 / 접기 > ] [[파일:ic_company_marketshare.jpg]] }}} || ||<:> {{{#!folding [ 2021 이익율 순위 < 펼치기 / 접기 > ] [[파일:기업별반도체점유율2021.jpg]] }}} || 상기 이미지는 2021년 반도체 순이익 기준 기업 순위이다.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위와 3위에 올라있다. 현재 점유율은 메모리의 경우 한국이 4분의 3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는 미국이 3분의 2 정도를 점유해 전체 반도체 점유율로는 한국이 4분의 1, 미국이 2분의 1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지만 메모리의 경우 한국이 압도적 최강국이고, 메모리 시장의 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비메모리에서도 1위를 차지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하거나[[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2400405423919|#]] 정부 주도의 비메모리 투자가 이뤄지는 등 한국 역시 비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인지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메모리]] 분야에서의 강세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다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시스템 분야와 [[팹리스]] 분야는 미개척 상태로 [[중국]]과 [[대만]]보다 기술에서 뒤쳐져 있다. 세계 점유율은 1%도 되지 않고 있다. [[중국]]과 [[대만]]에게 기술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시스템 분야와 [[팹리스]] 분야에 대한 많은 투자와 기술 개발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반도체 업계는 가격 기준이 아닌 공급량 기준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의 급등락이 잦은 편이며 이에 따라 주기가 생성되는 대표적 사이클 업종이다. 특히 팹을 보유하고 있는 파운드리와 IDM 업체의 경우 이러한 특성이 매우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1월에 DRAM 10,000개 계약을 체결했을 당시 높은 수요로 인해 개당 가격이 5만원이었을지라도 이후 수요가 감소해 3월에 개당 가격이 3만원으로 하락하더라도 계약은 그래도 이행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통상적으로 일정 재고 이상을 비축해두고 있다. 2021년 반도체 공급망 병목 현상을 겪은 이후부터는 공급량 기준이 아닌 선가격 책정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려는 업체들이 생기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전장반도체 등의 분야를 필두로 높은 수요로 인해 사이클의 주기와 등락폭이 줄어들었다. 반도체 제조업의 경우 첨단 장비를 확보하고 고객사를 최대한 모으며 수율을 끌어올려야 유의미한 생산 실적이 나오는 대표적인 자본 주도형 산업이기 때문에 자본동원력이 뛰어난 소수의 업체 위주로 산업이 구성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