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군 (문단 편집) == [[관점]]과 [[이미지]] == [[반란]]은 잘 알려져있듯 ''''실패하면 반란, 성공하면 [[혁명]]''''이기에 반군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반란군들은 혁명군을 자처하는데, 명분있는 반란이 실패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경우도, 기어이 반란에 성공했으나 새로운 독재정권을 만들어 버려 후대의 [[재평가]]로 격하당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서도 [[언론]] 등에 반군으로 보도되고 있는 군사 [[조직]](예: [[시리아 내전]]의 [[자유 시리아군]], [[아일랜드 독립 전쟁]] 때의 [[IRA]] 외 기타) 등은 스스로는 [[독립운동]], 혁명군 등 긍정적 표현을 사용한다. 동서양이든 '반란'이라는 단어가 가진 부정적인 어감 때문이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북군이 [[아메리카 연합국|남군]]을 흔히 지칭할 때에도 반군(rebels)이라 했다. 이것은 [[미국 정부]]가 [[남부연합]]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무장단체(Armed Group), 반란 집단으로 규정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남부인들 스스로는 [[딕시]](Dixie)라고 불렀다. 반군의 규모와 힘이 커지면 [[군벌]]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정보기관]]과 [[특수부대]]가 [[공작]] 및 [[게릴라]] 작전의 일환으로 특정 세력을 전복시키기 위해, 그 세력에 대한 적대 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키워서 대신 싸우게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