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효신 (문단 편집) === 성향 === 보통 가수의 연차가 쌓이면 조금씩 힘이 빠지고 화력이 약해지게 마련인데 소울트리는 가수 데뷔 20년차에도 팬덤이 점점 커지는 놀라운 현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_8ionzcGEI8|보여준다.]] 유입은 계속 있어도 탈덕이 많지 않은 데다 특유의 폐쇄성이 있어서 아이돌처럼[*여담 사실은 아이돌급이다] 엄청난 숫자는 아니더라도 고인물 팬이 많다. 게다가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팬들도 많은 편이라 아예 서울에 숙소를 잡고 콘서트 기간 내내 생활하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 지속적으로 창법을 바꾸고, 기존에 하던 음악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를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기존 팬 뿐 아니라 새로운 대중들의 요구를 만족시킨 것이 큰 이유로 꼽힌다. 그 전환기로 꼽히는 것이 7집. 보다 정확히 짚자면 정재일과의 만남이 그의 음악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본인왈 똑같은 노래를 하기엔 석연치 않고 고민이 깊어질 때 즈음 만났다고 말했다.] 그런데 박효신의 팬들을 소울트리라고 부르지만 사실 소울트리는 [[팬클럽]] 즉 그 집단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따라서 신규 유입된 팬들은 여타 연예인들처럼 팬클럽의 서포트나 팬 관리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이따금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거나 정회원 물품이 소울트리의 이름으로 배송될 뿐, 그 흔한 공식 스밍리스트조차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공식 팬 사이트는 공지가 올라오기만 하면 접속이 몰려 항상 서버가 터지고, 평소의 로딩 인터페이스조차 답답하다. 팬클럽과 그 운영진의 존재 의의가 의심스러울 정도. 대신 지금까지 활발하게 사용되는 팬카페 [[https://cafe.naver.com/parknansa|박난사]]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하지만 공식이 아니라서 관리를 위해 까다로운 규칙을 적용하는 편이다. 처음 들어가 본다면 공지사항을 잘 읽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