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혜민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다수의 지도자들이 박혜민의 탄탄한 기본기를 칭찬한다. 수비와 서브 리시브가 좋고 미들 블로커에 비해 신장은 낮지만 블로킹 타이밍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로킹, 디그, 리시브는 평균 수준이지만 공격에서는 다소 느린 발과 팔 힘의 약한 것이 프로에 와서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본인도 이러한 약점을 잘 알고 보완하려고 체중 증량이나 웨이트를 열심히 하지만 체중이 잘 늘지도 않고 공을 때릴 때만 힘이 실리지 않는게 고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똥볼을 처리하는 능력이 별로인 것도 단점. 토스가 늘 깔끔하게 올라올 수는 없기 때문에 주 공격수는 어거지로 처리하는 능력도 어느정도 필요한데 이게 안 되다보니 온갖 변수가 존재하는 실전에선 공격이 맥없이 날아가는 일이 잦다. 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리베로를 제외한 다른 포지션을 못 본다. 공격 지향적인 라이트는 말할 것도 없고 미들 블로커로 가도 팔 힘이 약해 스파이크를 버티는 것 또한 어렵다. ~~서브도 평범해 원 포인트 서버로도 자주 나오기에는 힘든 모습이다.~~현재는 스파이크 서브를 장착하면서 강서브를 넣는 모습을 보인다. 2020-21 시즌 들어서 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와 C퀵을 비롯한 탄탄한 기본기는 기본적으로 받쳐져 있고 여기에 바뀐 스파이크가 꽤 날카로운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배구 컵대회/2023년]] 조별리그 A조에서 [[https://gall.dcinside.com/m/womanvolleyball/4083324|준수한 점프 토스]]를 보여주었다: vs 현대건설(3세트 15:17), vs 도로공사(2세트 0:0), vs 페퍼저축은행(2세트 6: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