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한결(항해사) (문단 편집) == 개요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시각 당시에 세월호의 항해를 실무적으로 지휘하고 있던 [[항해사]]이자 세월호 침몰 사고의 주 원인. 사고 당시 '3등 항해사'였고 25살 여성이었다.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녀에게 적용된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등이다. 사건의 중대성과 세월호 참사의 핵심 관련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해선 별로 알려진 게 없다.[* 선박은 선장의 진두지휘 아래 움직이는 구조라 선장 명령에 대한 불이행은 곧 징계로 이어진다. 직급이 낮은 3등항해사는 더더욱 경력이 많은 1,2등 항해사에 비해 발언권도 적고 항해 대부분이 선장의 명령아래 움직이는 만큼 침몰하기까지의 원인들이 선장의 명령에 복종하여 발생한 점을 감안해 책임이 선장보단 낮은 만큼 의도적으로 노출을 자제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출신으로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다. [[광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2019년]] [[4월]]쯤에 만기출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행적은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