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철우(배구)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rt_1553871035.jpg]] * 2019년 [[박인혁]], [[김태균]], [[제라드 호잉|호잉]]과 함께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2017-18시즌 스페셜 V 경기의 재구성에서 분석을 하던 도중 헤어스타일 이야기가 나왔는데, 박철우가 류윤식에게 "윤식이 너는 머리가 짧은 모습이 더 잘 어울려."라고 하자, 류윤식은 "머리를 더 자를까?"라고 한 말이 발단이 되었다.[* 박철우의 언급에 의하면 OK저축은행의 경우처럼 '야, 너희들 다 머리 잘라.'라면서 강제로 머리를 자른 것이 아니라 소수들끼리 나가서 '머리를 좀 짧게 자르자.'라고 하고 머리를 자르러 나갔는데, 다들 눈치를 챘는지 다들 알아서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왔더란다. 굳이 머리를 짧게 잘라서 팀이 11연승을 했다기 보다는 선수들끼리 알아서 뭉치려고 하는 마음 하나로 합쳐져서 11연승을 했고, 또한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지지 않았나 싶었다고 한다. 그러자 담당PD가 삼성화재의 경기를 보고 상무인 줄 았았다고 했고, 이에 박철우는 피식 웃더니 농담으로 어떤 선수가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만지고 있으면 옆에서 "야, 멋내니? 그 머리에 멋을 낼 것이 어디있어? 좀 더 짧게 잘라."라고 했다고. --한참 멋을 내고 싶은 나이인 20대의 류윤식은 덤.-- 이런 삼성화재의 경우와는 달리 OK저축은행은 김세진 감독으로부터 반강제로 선수들에게 머리를 자르라는 명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팀이 부진으로 꼴찌를 전전해서라고.][* 이후 2세트 2대0 상황에서 박철우의 공격이 아웃판정으로 내리자, 신진식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쓴 덕에 점수를 되찾았다고 한다. 결과는 터치아웃, 즉 오심. 다시 말해 손현종의 머리카락에 스쳐서 아웃이 되었다는 판정이었다. 이를 통해 류윤식은 머리를 짧게 잘라야겠다는 큰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80#_enliple|[심층 인터뷰] '태극마크 반납?' 국가대표 박철우에게 한국 배구의 미래를 묻다]](한국스포츠통신) * [[방신봉]], [[고희진]]이나 진상헌만큼은 아니지만 득점 후 세리머니가 굉장히 큰 편이다. * 매우 안좋은 습관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터치되지도 않은 공을 계속 터치아웃이라고 무조건 우기는 습관이 있다. 이런식으로 날려먹은 비디오판독이 한두건이 아니다... * 최근 악플에 고생하는 듯하다. 그중 절반이 도박꾼들로 보이는데, 정말 배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악플은 보내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