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철순 (문단 편집) == 박철순에 대한 말말말 == > ''' 당시 미국 야구는 TV에서나 볼 수 있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이 야구하는 것이다. 이런것으로만 상상했을 때에요. 그런데 그 미국에 박철순 선수가 혼자, 그것도 최초로 진출해서 선수생활을 했을 때 얼마나 두려웠겠어요. ''' > ---- >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 > '''특히 박철순 선배는 작은 것이라도 본인이 마운드에 섰을 때 야수들이 도움을 줬다면 항상 야수들한테 와서 행동이나 말로 고맙다는 표현을 했던 선수였어요.''' > ---- > [[김광수(1959)|김광수]] 코치 > '''단순히 야구에 소질이 있거나, 야구의 주무기나 구질만 가지고 연승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22연승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강한 정신력이 뒷받침이 안된다면 안 되는 것이죠.''' > ---- > [[하일성]] 해설위원. > '''철순이가 아픈데도 진통제를 맞고 나가는 것을 선수들 다 압니다. '우리 한 번 해보자! 이기자!' 이렇게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었던 것은 철순이가 아픈데도 던져준 것에 선수들이 감동했기 때문이었고..''' > ---- > 1982년 당시 [[김영덕]] OB 베어스 초대 감독. > '''박철순 선배가 얼마나 팀에서 비중을 차지하시고, 존경받는 선배님이셨는지는 목말을 태워드린 그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죠. 누가 하랄 것도 없이 자동으로 그게 된 거에요.''' > ---- > 1995 한국시리즈 우승 후 박철순을 목마를 태운 세리머니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냐는 질문에 당시 OB 선수 [[김상호(1965)|김상호]] > '''다른 선배님들이 열 마디 하는 것보다 박철순 선배님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솔선수범해주셨기 때문에 그냥 옆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됐습니다. 저희 후배들한테.''' > ---- > 1995년 당시 OB 베어스 선수 [[이도형]] > '''박철순 선배님, 저희 선수들에게 항상 우상이자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 ---- > [[송진우(야구)|송진우]] [[https://www.youtube.com/watch?v=SEY6iU-U7v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