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태 (문단 편집) ==== 2021 시즌 ==== 4월 10일, [[임기영]]과 함께 1군에 콜업되었다. 4월 10일 NC전에서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월 13일 롯데전에서 이민우의 뒤를 이어 나와 3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6일 SSG전에서 크게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SS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1일 LG전에서 한 점 뒤진 6회말에 등판해 1⅔이닝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24일 삼성전에서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월 28일 한화전에서 넉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2이닝 4탈삼진 퍼펙트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호투했다. 5월 1일 KT전에서 한 점 뒤진 7회말에 등판해 ⅔이닝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일 KT전에서 1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6일 롯데전에서 1이닝은 잘 막았으나 동점을 만든 두 번째 이닝에 크게 흔들리며 1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 날 박진태가 실점한 점수가 결승점이 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9일 더블헤더 1차전 두산전에서 동점인 7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틀어막았다. 5월 11일 LG전에서 7회부터 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3일 LG전에서 ⅔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4일 NC전에서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5일 NC전에서 1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월 18일 SSG전에서 두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1일 삼성전에서 ⅔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8일 KT전에서 2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이후 첫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5월 30일 KT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일 한화전에서 석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투 아웃을 잡고 볼넷 두 개를 연달아 내주며 오락가락하기는 했으나 실점하지 않으며 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6월 4일 LG전에서 두 점 뒤진 7회초 1사 1루에 등판해 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6일 LG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9일 삼성전에서 ⅔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3일 더블헤더 2경기 롯데전에서 석 점 앞선 6회말에 등판해 투 아웃을 잡는 동안 만루를 채웠지만 [[손아섭]]을 2루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이후 7회에도 등판했으나 [[전준우]]에게 2루타에 이은 3루 도루를 내준 이후 [[정훈]]에게 적시타를 얻어 맞으며 강판당했다. 후속투수 장현식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는 않으며 이 날 1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세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7일 SSG전에서 한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한유섬]]에게 쐐기 투런포를 맞으며 1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월 20일 L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4일 KT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네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27일 키움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1일 NC전에서 석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다섯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7월 4일 두산전에서 넉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7월 7일 한화전에서 넉 점 앞선 11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7월 11일 KT전에서 동점인 6회초에 등판해 안타 하나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이닝을 잘 마무리했다. 이 날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팀이 6회말에 결승점을 뽑아 시즌 2승도 함께 수확했다. 8월 10일 한화전에서 한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안타 하나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안정적으로 이닝을 마치며 리드를 지켰다. 이 날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여섯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8월 11일 한화전에서 넉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1이닝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14일 SSG전에서 동점인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 [[김성현(1987)|김성현]]에게 안타를 맞은 이후 [[박성한]]을 번트 플라이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후속투수 [[홍상삼]]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며 이날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18일 두산전에서 넉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 [[강승호]]를 사구로 내보냈지만, [[장승현]]을 직선타에 이은 더블 아웃, [[박건우(1990)|박건우]]도 직선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 이 날 1이닝 1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19일 두산전에서 동점인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 [[박세혁]]을 땅볼 처리한 이후 박건우에게 출루를 허용했고, [[박계범]]은 삼진 처리했지만 박건우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후속투수 홍상삼이 페르난데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이 날 ⅔이닝 1탈삼진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8월 22일 키움전에서 동점인 7회초에 등판해 선두타자 [[김웅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고, [[예진원]]에게 번트를 대주며 득점권 위기를 맞았으나 [[김휘집]]을 삼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후속투수 [[이준영(야구선수)|이준영]]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며 이 날 ⅔이닝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25일 롯데에서 석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원 아웃을 잡은 이후 내리 3안타를 맞으며 1사 만루의 위기를 만들고 장현식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후 장현식이 승계주자 두 명만 불러들이고 리드를 상대에 내주지 않고 막아내며 이 날 ⅓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일곱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8월 26일 롯데전에서 한 점 뒤진 6회초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 8월 29일 SSG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2일 삼성전에서 두 점 뒤진 7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5일 한화전에서 두 점 앞선 4회말에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4볼넷 3실점으로 매우 좋지 않은 피칭을 했다. 9월 8일 KT전에서 동점인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가 실책으로 나간 후 1사를 잡고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며 장작을 쌓은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후속투수 장현식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는 않으며 이 날 ⅓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9일 키움전에서 8회말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1일 NC전에서 석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여덟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9월 12일 NC전에서 한 점 뒤진 6회초에 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9월 15일 롯데전에서 두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2사를 잘 잡고 만루라는 장작을 쌓기는 했지만 [[신용수]]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 날 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아홉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9월 19일 LG전에서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23일 두산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24일 두산전에서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9월 25일 SSG전에서 두 점 앞선 5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28일 NC전에서 동점인 5회말에 등판해 장작을 쌓은 후 [[강진성]]에게 만루포를 맞아 기껏 따라간 점수를 한순간에 날려먹었다. 이 날 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10월 2일 한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으로 피홈런을 맞았다. 10월 5일 롯데전에서 ⅔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다. 전반기에 많이 뛰고 보직없이 마구잡이로 뛴 여파도 있을 거고, 투피치의 한계인 건지 전반기만큼 편안하게 아웃을 잡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월 9일 한화전에서 0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무사만루를 쌓고 내려갔지만 후속투수 홍상삼이 기적의 K쇼를 선보이며 1실점만 기록했다. 10월 12일 삼성전에서 1⅔이닝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6일 두산전에서 두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 페르난데스를 잘 잡았으나 후속 두 타자를 출루시키고 강판당했다. 다행히 후속투수 홍상삼이 실점하지 않으며 이 날 ⅓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9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10월 21일 한화전에서 대체선발 이준영에 이어 2회 2사 1,2루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아웃 하나를 잡기 전까지 여덟 타자를 출루시키는 등 1.1이닝 7피안타 4사사구 7실점이라는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올 시즌 성적은 59경기에 나서 65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9홀드를 기록했으며 평균 자책점은 5.93을 기록했다. 전반기까지 평균자책점 3점대 중후반을 유지하며 호투했으나 후반기가 지날수록 혹사의 여파인지 부진하는 경기가 많았고, 10월 한 달간은 무려 21.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전반기의 호성적을 모두 까먹어 버렸다. 그래도 올 시즌 한 해 마당쇠처럼 뛰며 불펜에서 보여준 모습에 KIA 팬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으나, 누구의 지나친 혹사 덕분에 내년에도 올해 전반기 같은 성적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인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