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수(결계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계략 편에서 [[채성민]]의 계략으로 이유림에게 흠뻑 얻어맞은 뒤, 나타난 채성민이 정하윤과 헤어지면 정하윤을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안 헤어진다며 "너보다 내가 더 남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유림의 무자비한 폭행으로부터 정하윤을 막는 방패역을 자처하고, 때마침 등장한 최민선과 전관덕의 도움으로 위기에 벗어난다. 사건이 종결된 후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는지 하윤의 도장 오빠를 찾아가 자신에게 싸움을 가르쳐달라 부탁한다.[* 이는 꽤 중요한 일인데, 본래 결계녀가 정하윤이 박진수를 지키기 위해 만든 계약이었으나 이제는 계약과 상관 없이 박진수가 자신이 다치더라도 정하윤을 비롯한 친구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도장 오빠는 싸움을 가르쳐줄 순 없지만 태권도는 가르쳐줄 수 있다며 박진수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준다. 이런저런 일로 친구가 많이 생기면서 생일 때는 많은 선물을 받고 감동하여 눈물까지 흘린다. 이후, 황기열 일행이 습격하고 황기열이 정하윤에게 집중하는 틈을 노려 무작정 황기열에게 들이대다 쌍절곤으로 찍힐 뻔 하지만, '''모든 것은 정하윤에게 찬스를 주기 위함이었다'''를 선언하다가 또 정하윤에게 걷어차이며 황기열을 쓰러뜨린다. 게다가 이어지는 정하윤의 밟기 공격에 같이 충격을 받고 황기열과 강제 키스를 하게 되는 굴욕까지 덤으로 당한다. 결전의 날 에피소드에서 채성민 패거리가 자신을 노린다는 것을 아무 것도 모른 채 오지애와 차나현과 함께 외고 면접을 보러갔으나 채성민이 정하윤과 친구들을 싸그리 패 버리고 이를 사진 찍어 진수에게 보여주자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외고를 포기하고 채성민에게 싸움을 건다. 그리고 그 동안 배운 태권도 실력으로 어렵게 채성민을 쓰러뜨린다. 마지막에 누굴 좋아하는지 밝혀졌는데 처음부터 정하윤이었다. 다만 진수 성격상 차마 말하지않고, 계속 참고만있다가 뒤늦게 고백을 한 것. 여담으로 과거에 한 16살부터 키가 클거라는 말처럼 최종화에서 11개월 후 키가 엄청나게 커져서 등장한다. 얼굴도 상당히 잘생겨진 편. [[분류:결계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