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훈(번역가) (문단 편집) ===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 === [[첼리스트]]를 '첼로리스트'라는 '''있지도 않은 단어로 번역했다.''' 일상 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단어라 관객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첼로 연주자'라고 번역했어야 했다. 또한 번역가가 단순 번역만이 아니라 문화권에 대한 이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량 부족이 명백하다. 그 외에도 Good luck이나 Good evening, Sorry 등을 소리나는 대로 "굿 럭", "굿 이브닝", "쏘리" 등으로 음역한 것이 비판 받았다. 그리고 관객이 어려워할지도 모르는 영어 단어를 진짜 한국말이 아닌 음역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쿠키영상에 나오는, [[아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더]]의 대사를 오역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의 대사로 잘못 알고 있는 부작용까지 생기고 말았다.''' 부하인 아더의 대사가 맞는데, 문제는 국내 번역가가 대본을 보고 번역을 했음에도 대사만 보고 둘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오프닝 시퀀스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했으며, DVD자막에서도 안 고쳐졌고 OCN판 자막도 마찬가지로 '''결국엔 번역이 그대로 적용되어 KBS 더빙에서는 아예 타노스의 대사로 왜곡되었다.''' 번역 한번 잘못하면, 추후에도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고도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아비가일'이라는 필명 역시 박지훈의 필명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