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쥐(영화) (문단 편집) === 태주[*2] === || [[파일:external/186362df05aeae06bc6322e2d25d6a884d903b447e0b277bbda32369d70c6f70.jpg|width=100%]] || || {{{#bc2424 '''태주''' ([[김옥빈|{{{#bc2424 김옥빈}}}]] 扮)}}} || 원작의 테레즈 라캥 태주는 남편 강우와 사랑이 없는 결혼을 한 뒤 강우의 뒤치닥거리를 처리하고 시모인 라 여사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을 살아가다 가끔씩 밖을 맨발로 달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강우가 암에 걸려 입원하자 병원에 따라갔다가 남편의 친구인 상현을 만나게 되는데 학대당하는 본인을 본 상현이 다른 사람처럼 자신을 비웃지 않고 동정심을 내비치고 맨발로 달리는 자신에게 신발을 신겨주자 상현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된다. 이후 상현이 다시 본인의 집에 방문하자 상현을 라 여사의 한복점으로 불러 신발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하고 그에게 키스를 한 뒤 자신이 어릴 적 고아원에서 살았고 그 곳에 방문했던 상현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고 계속 기다려왔다고 밝힌다. 이후 자신과의 성관계를 거부하는 상현을 밀어 쓰러뜨린 뒤 상현의 바지를 벗기고 상현의 다리를 천으로 묶은 뒤 [[역강간]]하고 성관계를 이어가려던 중 강우와 라 여사의 부름에 끝내고 만다. 이후 성관계를 경험한 상현이 자신을 병원으로 부르자 찾아가 그와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다.[* 이때 관계를 하던 상현이 자신의 어깨를 물어뜯는다.] 이후 관계가 끝나자 상현이 자신에게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밝히자 공포심에 도망가지만 본인의 집으로 찾아온 상현이 돌아가는 길에 힘으로 가로등을 부수는 것을 지켜보며 계략을 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