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준영(1997) (문단 편집) ==== 타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88897825.gif|width=100%]]}}} || || '''{{{#white '''박준영의 타격폼'''}}}'''[* 2023년 7월 9일 잠실 키움전 솔로홈런] || 타이밍이 제대로 걸리면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야구장]]도 넘길 만한 파워를 갖추고 있는 타자. 2020년 4월 소집해제 후 곧장 C팀에 합류한 후 퓨처스리그 개막 초반부터 맹타를 이어갔다.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타율 0.321(53타수 17안타) 3홈런 14타점으로 타율과 OPS 부문 남부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퓨처스에서 꾸준히 유격수로 출장했다. 허나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 대응이 전혀 안 되는 모습을 보이며 타자 전향 (사실상) 1년차의 한계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2021 시즌에는 직구-슬라이더-커브에 대한 컨택%이 전반적으로 10%P정도 향상되었으나 우투수들의 바깥쪽 공에 여전히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약점을 보였다. 2022 시즌에는 컨택을 위해 레그킥을 버렸고,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지 시즌 초반 타석당 투구수가 늘어나고 있다. 2022 시즌 1군에서 말소 후 2군에서 여러 타격폼으로 바꾸면서 유리한 카운트일 땐 레그킥, 불리한 카운트이면 토탭을 사용하는 타격루틴을 만들었다. 두산 내에서 타격 메커니즘이 비슷한 선수로는 [[강승호]]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