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주홍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호쾌한 스윙폼과 굉장한 타격 포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키움 히어로즈]]가 그토록 찾던 거포 유망주. 2022년 이전의 히어로즈에는 박병호, 박동원, 김하성 등 홈런을 뻥뻥때리는 우타들이 즐비했지만 전부 이런 저런 이유로 팀을 떠났다. 좌타에는 이정후, 이용규, 송성문, 김혜성 등이 주전급으로 맹활약하고는 있지만 홈런 타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중장거리 좌타자로 범위를 넓힌다면 이정후, 김웅빈 등 몇몇 선수들이 해당되긴 한다.] 임병욱이 이 분야에서 한 때 큰 기대를 받은 적이 있으나 유리몸과 컨택 문제에 발목잡힌 상태에서 나이만 차고 있다. 이렇게 팀내에 거포급이 사라진 상황에서 박주홍에게 팬과 팀에서 기대하는 것은 결국 홈런 위주의 강한 타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매우 더뎌서 걱정을 사고 있다. 히어로즈 팬덤에선 1군에 올라올 때마다 타격폼이 바뀐다며 타격폼 바꾸면서 꼬인 유망주의 전형으로 보고 있다. 히어로즈의 코칭스태프는 타격폼에 손대는 기조가 아니라서 본인이 스스로 바꾼 것으로 추정되는데 팬덤은 그저 답답해하고 있다. 타격 기대치에 비해 수비, 어깨, 주루툴은 많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므로 결국 1군에서 살아남으려면 타격 뿐이다. 착실하게 수련과 경험을 쌓아서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산성을 확보해야만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