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종윤(1982) (문단 편집) == 별명 == [youtube(hwIE_z5Ye1I)]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제일 유명한 별명으로는 '''박[[팡야]]'''가 있다. 특유의 퍼올리는 ~~골프~~스윙에서 유래한 것. 2009년까지 2,500만 원이라는 최하급 연봉을 받고 있었지만[* 2009 시즌에는 프로 데뷔 후 1군 엔트리에 가장 많이 참여해서인지 2009년 2,500만 원의 최하급 연봉에서 2010시즌에는 3,800만 원으로 연봉이 그나마 올랐다. 연봉 5,000만 원 이하의 선수는 (5000-연봉)*(1군 등록일수/300)를 추가로 받는다는 규정이 있기에 연봉 5,000만원 이하의 선수들도 풀타임 1군시 5,000만 원의 연봉 수령이 가능. 2011시즌에는 6.500만 원으로 그나마 1군 백업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no=1201504|어린 딸]]이 있어, 분유값을 벌어야 한다고 해서 안타를 치거나 호수비가 나오면 팬들이 '분유값 벌었다'라고 해서 ''''박분유''''라는 별명이 있다. [[전준우|그러나 2012년 9월 1일 이후로 분유 드립은 이쪽으로 옮겨졌다(...)]] [[이대호]] 선수와 타격 폼이 비슷하다고 해서, '좌대호'라는 별명도 있다[* 이대호 선수가 부진하면 오히려 이대호 선수가 '우종윤'으로 불리기도 했다.]. 뜬금없이 홈런을 날리면 '분유포'라고 하기도 한다. 2010 시즌 초반에는 워낙 맹타를 보여줘서, '분유느님', 혹은 '분느님'으로 불리기도 했다. 허나 2012년 시즌 [[이대호]]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부여받았음에도 기대에 너무나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줘 [[씨발|팡발놈]] 또는 팡가놈 등의 별명을 얻었다... 2013년에는 주전 1루수로서 타격 등에서 시원치 않아서 ''''암가놈''', '''암종윤''', '''박종양''' 등으로 까이고 있다. 박흥식 타격코치의 지도를 받아서 잘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표현한다. 2014년, '항암치료'에 성공하여 3할 타율을 기록함으로써 위의 별명들은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2015년, 부상 복귀 이후 타율이 다시 2012~2013년화 되고 선구안은 더욱 떨어져서 위의 별명이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6년 시즌에는 4월에 박종윤이 향상된 선구안을 보여주고 타율도 3할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하자 암선생님(...), 암센세(...)라는 별명들로 불리고 있다. 선수단 내에서는 [[마사이족|마사이]], 길봉이(...)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작명 배경은 '''팔다리가 길어서'''라고(...). 간혹 ''''팡데사르'''' 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