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우(1998) (문단 편집) ==== 2023년 ==== 퓨처스리그에서 붙박이 중견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하고 있으며, 3할의 타격과 리그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다. 6월 20일, [[김호령]]의 말소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9월 23일, [[최원준(1997)|최원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차출되어 1군으로 콜업되었다. 퓨처스리그 통합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며, 타격은 시즌을 거치며, OPS가 하락했지만 타율은 2할9푼6리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를 마무리지었다. 동기인 [[김석환]]과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본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내년 시즌 고졸 8년차로 더이상 유망주의 연차는 아니기에 1군에서의 쓰임새를 어필해야한다.[* 일단 당장은 타격보단 경기 후반 대수비, 대주자에서의 역할은 기대 받기에 내년 시즌 [[김호령]]과의 중견수 대수비 경쟁이 예상된다. KIA의 현재 외야진이 베태랑 대타 요원 [[고종욱]], 꽃을 피기 시작한 [[이우성]], 최상위 외야 백업이자 차기 주장으로도 여겨지는 [[이창진]], 리그 최고의 대수비 자원인 [[김호령]] 등 외야 백업자리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내년 시즌 중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없진 않다.(자원이 많은 상황의 경우 상대팀에서 먼저 제안이 올 가능성이 크고, KIA 입장에선 더 유리한 입장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기에, 시즌 전의 상황보단 상대가 급한 상황이 초래될 시즌 중반의 가능성이 높다.)] 9월 24일 퓨처스리그 종료로 퓨처스리그 '''도루왕'''을 확정지었다. 9월 26일 NC전에서 7회 [[변우혁]]의 대타로 나와 희생 번트 작전에 성공했으며, 이후 8회에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