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민(배우) (문단 편집) === 책과 밤낮 === > '''네가 울었던 그 책을 밤낮으로 읽었다. 너와 함께 울지 못해 참으로 울었다.'''[* 책방 책과 밤낮의 입구 포토존에 있는 문구다. 박정민이 쓴 문구라고 한다.] >I read the book you cried all day and night. I cried because I could not cry with you.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54-2[* 합정역과 상수역에서 걸어서 5~7분정도 걸린다.]에 자리한 서점으로 박정민이 친구와 함께 운영을 하였으며[* 사업가 이름은 친구 이름으로 했다고 한다.] 책을 살 수도 있고, 앉아서 책을 보다 갈 수도 있는 공간이다. 영업시간은 14:00~23:00까지였다. 2021년 6월 11일 운영을 종료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51368|#]] 이용시간은 5시간으로 제한되었다.[* 책을 읽는 공간이긴 하지만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배우와 직원들이 고민고민하다 결정한 사안이라고 한다. 주말에는 개점시간에 맞게 와도 대기줄이 있다.]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이고 책이 많다. 책 메뉴판이 있으니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된다면 참고할 수 있고 책을 읽지 않고 공부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 사람도 다수 있다. 음료가 저렴한 편이다.[* 가장 저렴한 메뉴가 2500원이고 가장 비싼 흑당 밀크티, 흑당라떼가 4500원이다.] 야간 책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류와 안주도 판매하는데 안주가 혜자다.[* 나쵸와 프레즐 그리고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두 가지가 나오는데 3000원 치고 양이 엄청나게 많다.] 박정민 배우의 주가가 높아지며 덩달아 책방에 배우를 보러 찾아오는 팬들도 더러 있었다고.[* 가게 문을 닫고도 배우를 만나려고 버팅기거나 배우와 친목을 다지려 하는 무개념 팬들이 비판받았다.] 책방은 2021년 6월 11일 [[https://star.ytn.co.kr/_sn/0117_202106080911117697|폐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