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민(배우) (문단 편집) === 작가 === > "작가는 아니다. 글씨만 쓸 줄 아는 그저 평범한 당신의 옆집 남자. 가끔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나오기도 한다." 쓸 만한 인간 中 > "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당초 인문학부로 입학했었고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탑클래스》라는 매거진에서 <언희>[* 과거 한일고, 한예종 동창 [[조현철]]과 자취하던 시절 조현철의 친형 [[매드클라운]]이 가끔 놀러와 라면을 끓여먹고는 했는데 그때 장난삼아 래퍼명처럼 지었다고.][* ‘언희(言喜)’, 말로 기쁘게 한다는 뜻.] 라는 필명을 쓰고 '박정민의 언희'라는 칼럼을 무려 4년여 동안 연재했다.[[http://topclass.chosun.com/client/search/DB_Search.asp?sid=-1&page=1&KeyWord=%BE%F0%C8%F1&B1.x=0&B1.y=0|링크]] 그 후 이 때 쓴 글을 묶어 책으로 출판을 했으며, 제목은 《쓸 만한 인간》. 그 후 저자 사인회도 했다고 했으며 출간 20일 만에 3쇄를 했다고 한다.[* 2014년에 [[예비군 훈련|예비군]] 끝난 군필 배우라는 이야기도 나온다.[[http://topclass.chosun.com/mobile/board/view.asp?tnu=201412100015&catecode=J&cpage=1|링크]]] 내용은 대개 어릴 때 있었던 일상 썰들과 주변인들 이야기들, 연기하면서 겪은 이야기들로, 가끔 교훈이 있거나 센치해지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냥 메시지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대체로 웃프면서 소소한 일상을 담은 글이 많다. 배우가 아닌 작가로서의 팬도 상당히 보유하고 있다. 글을 쓰게 된 계기로 "글을 말로 옮기는 배우 일을 하다 말을 또 글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작가로 다시 작품을 낼 생각은 없다고 한다. 간간히 써놓은 글은 있기는 하지만 아직 타인에게 보여줄 정도의 글은 아닌데다, 연예인의 이름을 빌려 작가의 영역에 침범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2019년 8월 26일에 박정민의 새로운 글들과 그가 직접 쓴 손글씨,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첨부된, 《쓸 만한 인간》의 '''개정증보판'''이 발간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4부에 4챕터 정도의 글과 5부 그리고 일러스트들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일부 욕설이나 드립들이 삭제, 정정되었는데 이는 본인 선택. 무삭제판(?)을 보고 싶은 팬은 개정증보판이 아닌 버전을 사도록 하자.] 2022년 03월 28일 배달의민족 주간배짱이 저서 '요즘 사는맛'에 평소 팬임을 밝힌 침착맨, 주호민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광고 홍보차 방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