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 (문단 편집) === 북한군·중국군 천도재 참석 논란 === [[서해 수호의 날]] 추모제에 불참하고 파주 [[적군묘지]]에서 열린 북한군, 중국군 천도재에 주기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보수단체의 많은 비판을 샀다. 주기적으로 참석하는 종교행사가 2019년에 특히 논란이 된 이유는 2019년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1년 전이었기 때문. 보수단체와 자유한국당은 선거를 앞두고 박정 의원의 천도재 참석에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며 논란을 키우기 시작한다. 자유한국당 후보는 2020년 유세현장에서 박정의원의 천도재 참여에 대해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2019년 4월 5일, 보수단체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태극기행동본부, 파주시 태극기 지킴이, 범국민해병대[[애국기동단]]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장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69#07RE|#]] 2019년 11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혐의없음/불기소’의견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했고, 피고발인들에게 처분 결과를 통보했다.[[http://www.kyeonggi.com/2196900|#]] 박정 의원은 "중국군·북한군 전사자 천도재’는 매년 불교계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공식적인 종교 행사였다.", "행사 참석 의미에 대해 밝힌 SNS 내용 이상으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며 "그분들은 어떤 이야기든 한 쪽으로만 보고 한 쪽으로만 듣는다"고 반박하며 서해수호의 날[* 국가에서 주최한 행사가 아닌 ‘파주시 애국시민연합’이라는 보수단체가 주최한 행사였다. ] 불참과 관련해선 "초청받은 바가 없었다"고 밝혔다.[[http://naver.me/xnEJYDG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