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재상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박재상 SK 1루 주루코치 시절.jpg|width=100%]]}}} || 신임 코치는 대부분 2군에서 코치경력을 시작하게 되지만 당시 [[트레이 힐만]] SK 감독의 요청으로 코치 첫 시즌인 2018년부터 SK의 1군 1루 베이스 코치 겸 외야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루 코치로 시즌을 시작한 뒤, 동갑내기 [[정근우]]가 2018 시즌 한화에서 1루수로 포지션 변경을 하고, 역시 동갑내기 [[김강민]]이 안타를 치자 [[https://youtu.be/Nug744ROM_c|왕조시절 82년생 3명이 경기중에 한자리에 모이는 오묘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코치 생활 1년만에 SK 와이번스가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일 팀 선수와 코치로서 우승 경험을 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박재상 코치는 인터뷰를 통해 선수 시절 경험했던 세 번의 우승보다 2018년, 코치로서 처음으로 차지한 우승이 더 감동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선수 시절에는 우승했을 때 시즌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면 코치로서 우승했을 때는 본인이 직접 그라운드에서 뛰지는 않았는데도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났으며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서 한국시리즈에서의 이뤄낸 포스트시즌의 내용 자체가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염경엽]] 감독 체제 첫 해인 2019년에도 1군 주루코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4월 19일부로 기존 타격코치인 [[김무관]], [[백재호]] 코치가 내려가고 [[박경완]] 수석코치가 타격코치를 겸업하면서 타격 보조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 공석이 된 주루코치 자리는 2군에서 [[조동화]] 코치가 콜업되며 자리를 메꿨다. 현역 시절 박경완 코치가 파워 있는 모습인 반면 박재상 코치는 컨택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둘에 조화가 기대된다는 평. 타격코치 교체 후 첫 경기는 패했으나 김무관 코치 시절 한 경기 최다 득점인 8점을 하루만에 갱신해버렸다. 세대교체 자원으로 [[임재현(야구선수)|임재현]], [[최상민]], [[채현우]]를 뽑았고, 20시즌에는 [[이진영]] 메인 타격코치 - 박재상 보조 타격코치 체재로 운영됐으며, 사람들의 평은 대체로 잘하는 편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아직 신입 코치인 데다가 작년의 김무관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많다. 2020년 11월 8일 SK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20년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박재상을 포함하여 8명이나 물갈이 됐으며, 대상자는 [[서한규]] 주루코치, [[이지풍]] 컨디셔닝코치, [[김경태(1975)|김경태]] 투수코치, [[최상덕]] 투수코치, [[김필중]] 배터리코치, [[정수성]] 작전주루코치, 조문성 컨디셔닝코치이다. 이후 [[서동환]]이 운영하는 [[https://blog.naver.com/mlbsdh/222212837999|블로그]]를 통해 박재상이 2021 시즌부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 참가하는 [[시흥 울브스]]의 홍보팀 부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또한 이영미의 셀픽쇼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ze2rE7kE4|“SK를 나오니 비로소 은퇴했다는 실감 난다” 박재상 코치 인터뷰 1편 (feat 정근우)]] [[https://www.youtube.com/watch?v=8gqiY4ICuyM|SK 은퇴식은 지금 봐도 울컥 ‘박재상’ 코치 인터뷰 2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