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인비 (문단 편집) === [[2015년]] === 2월 [[리디아 고]]에게 세계랭킹 1위를 넘겨 주었으나, 6월 14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단일 메이저대회 3연패를 역대 세 번째로 달성[* 첫 번째는 패티 버그 선수가 1937~1939년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에서 달성하였고, 두 번째는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2003~2005년에 LPGA 챔피언십에서 달성하였다.]하였고, 동시에 랭킹 1위도 탈환하였다. 또한 메이저 대회 6승을 기록하며, 박세리의 종전 기록인 5승을 넘어서서 한국인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자로 올라섰다. ||<:><#ffffff>[[파일:/image/003/2015/08/03/NISI20150803_0005739909_web_99_20150803165710.jpg|width=100%]]|| ||<:><#ffffff>브리티쉬 여자오픈을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거기에 8월 2일(현지시각) 브리티쉬 오픈마저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과 함께 벌써 메이저 7승을 달성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장기간 랭킹 1위 유지[* 2013년 부터 59주 연속 1위 포함, 2015년 9월 기준 총 86주간 1위를 유지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명예의 전당 헌액[* 자격 조건을 만족하였다. 공식적인 행사만 치르면 헌액된다.] 등의 업적을 쌓으며 박인비를 [[여제#s-2.1|골프여제]] 라고 부르는 데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 다만 다른 여제에 비해서 압도적인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년에는 스테이시 루이스에게 1위를 뺏겼고, 2015년에는 [[리디아 고]]에게 1위를 넘겨 줬다가 다시 1위로 등극했다.] 10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투어 LPGA 대회와 한국에서 개최되는 KLPGA 메이저대회의 일정이 겹쳤는데, KLPGA 메이저대회의 스폰서가 본인의 스폰서이기도 한 [[국민은행]]이었기 때문에 LPGA 대회를 포기하고 참가하였다. 세계에서 제일 이름난 여성 골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모국에서의 우승이 없는 데다가, 한-미-일 커리어 메이저대회 우승--박인비에게는 그다지 중요할 기록은 아닐지 몰라도--이라는 화룡점정을 찍기 위해선 이번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이 매우 간절했을 터. 마지막 날 2타를 줄이긴 했으나 결국 2013년 이래 이승현 - [[김효주]] - [[전인지]]의 우승을 지켜만 보며 3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KLPGA에 한해서는 메이저 콩라인이다.-- 세계 1위 자리에서도 다시 내려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시즌 5승째를 달성, 시즌 최종전에서 [[리디아 고]]와 대상 - 상금왕 등을 두고 격돌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11월 23일(한국시간) 한국인으로서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였다! 올해의 선수상 / 상금왕 / 레이스 투 CME 모두에서 [[리디아 고]]에 이어 2015년 시즌 2위 확정. --은근 콩라인-- 다만 평균 타수는 69.415타로 1위를 차지하며 2012년 이후 두 번째 베어트로피를 확정, 이로 인해 명예의 전당에 필요한 모든 포인트를 다 확정 지었다. 현재 9시즌을 뛰었기 때문에 '10시즌' 이라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뿐이어서, 다음 시즌을 마치고 나면 --거 대충 대충 치러도-- 명예의 전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