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인비 (문단 편집) === [[2014년]] ===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인 브리티시 오픈 제패를 통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는 듯하다. 참고로 이 기록은 LPGA의 선구자인 [[박세리]] 선수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유독 작아졌던 박세리와 달리 박인비는 이미 브리티시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어 더더욱 희망적인 관측~~설레발~~이 많다. 물론 LPGA는 5번째 메이저대회로 승격한 에비앙 마스터스까지 5개중 4개만 우승해도 그랜드슬램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브리티시 오픈을 못 먹더라도 에비앙 마스터스를 먹는다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인정이 되긴 하다.[* 참고로 박인비는 이미 에비앙 대회에서 2012년에 우승했던 적이 있지만 당시엔 에비앙 마스터스가 그랜드슬램 대회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랜드 슬램을 위해서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을 우승하거나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다시 우승을 해야 했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LPGA 챔피언십을 2연패 하며 우승을 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2014 브리티시 오픈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했으나 막판 샷 난조가 겹치면서 아깝게 4위로 마무리했다. 우승은 미국의 모 마틴이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