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은경 (문단 편집) == 논란 == * 2008 [[백상예술대상]] 진행 중 수상자들에게 수차례 던진 진행 멘트가 구설에 올랐다.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박명수]]가 소감을 밝히자 박은경 아나운서는 "겸손이라곤 모르는 사람이 상을 받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객석에 있던 [[송강호]]에게는 "아까부터 다리를 떠는 분이 있어요. 《밀양》 얘기만 나오면 [[송강호]]씨가 계속 다리를 떠시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박신양]]이 수상소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불쑥 끼어들어 "다음 작품 뭐하세요"라고 묻는 등 시상식의 흐름을 끊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이 감탄사를 연발하자 "언제봐도 강호동씨는 소감이 기시네요"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이후 《[[힐링캠프]]》에 출연하고 《[[모닝와이드]]》 토요특집의 진행을 같이 맡은 바 있는 [[박상도]] 아나운서의 [[JYJ]] [[김준수(JYJ)|김준수]] 막말 논란 여파로 이 사건이 기자들에 의해 다시금 회자되기도 하였다. 본인 딴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의도에서 나온 무리수였던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