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운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박용운/20130629105941_3596.jpg]] 2013년 6월 29일(한국시간) 2013 MLG스프링에 참가하는 Evil Geniuses 소속 한국 선수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2]] 대회에 참가해 감독 신분으로 직접 토너먼트를 치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패배 후 패자조 1라운드에서 Silent라는 저그 선수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 이후 패자조 2라운드에서 탈락. 박용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평소 선수들의 마인드를 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방송의 느낌도 알고 싶었고 MLG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에 출전하게 됐다"며 출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의 다른 감독들과 달리 해외 대회에 자주 방문하는 질문에 대해 "한국에서 코칭스태프를 한지 약 8년 정도 됐는데 해외의 e스포츠가 성장하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팀의 CEO인 알렉스 가필즈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여러 대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6&id=1575363|EG 박용운 감독, MLG 깜짝 출전]] 기사 중 일부] [[오충훈]]이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를 즐기다 박용운에게 걸려 방출당했다고 한다. 오충훈은 원래 촉망받는 신인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행방이 묘연(?)해서 세간에는 [[벙키]]안에 들어가 있다(...)는 식의 농담이 팽배했었는데, 알고보니 매일 예정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 바람의 나라를 즐기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박용운에게 들켜 즉각 방출조치 되었다고... [[김정우(프로게이머)|누군가]]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했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김정우(프로게이머)#s-4.1|해당 항목]]으로. 참고로 음주 방송 다음날에 '''맨정신인 상태에서도 저 얘기를 꺼냈다.''' ~~감독님 부디 몸조심 하세요;;; 결국 [[이성은]] 결혼식에서 서로 만나게 됐다(...) 이미 이들은 서로 화해하고 풀었다고는 하는데 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