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만(1881) (문단 편집) == 신천지 계획 == >현재의 조선 반도는 지역이 협애하여 도저히 독립군으로 만들기 부족하다. '''구조선의 영토였던 시베리아 및 만주, 몽고의 땅을 근거로 하여 조선인을 여기에 이주시켜 발전을 추구하여 사실상 동포의 영유로 귀속하게 할 것'''이다. [* 최용호(하와이 주립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 교수), 박용만 - 문무를 겸비한 비운의 민족주의자 (한국사 시민 강좌 47집 132)] 조선 반도는 독립 국가로 만들고 지키기엔 땅이 너무 좁아 대신 시베리아, 몽고, 만주를 [[고조선]]의 땅이라 주장하며 거기서 독립군 기지를 세우자는 사상이다. 그러기 위해 1925년에 하와이로 가서 동포들을 설득하려 한다. 자신이 조사한 만주를 설명하며 '''동북아 대륙은 땅이 넓은데 인구가 적다'''고 설명한다. 그렇기에 '한 민족이 영주하고 토착하여 자손의 발전을 꾀하기에 최고로 적합한 땅인 것을 의심한 여지가 없다'고 주장한다. 다만 실제 발언을 보면 독립군 기지를 만들자는거지 한인 국가로 지배하자는 주장을 한 적은 없다. 그리고 위의 내용은 일본 첩보원이 미국 내의 한인들에게 들은 내용을 요약한거라 정확한 인용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