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영희 (문단 편집) == 개요 == >"이러한 意味에서 藝術은 無功의戰死를 할뻔 하엿다。 다만 얻은것은『이데오로기』며 喪失한것은 藝術自身이엿다。" > 〈最近文藝理論의 新展開와그傾向〉(1934) 박영희(朴英熙, [[1901년]] [[12월 20일]] ~ [[1950년]]?)는 [[대한민국]]의 [[시인(문학)|시인]], [[소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문학평론가]]이다. [[아호|호]]는 회월(懷月)·송은(松隱), 아명은 박거복(朴巨福), [[창씨개명|창씨명]]은 '요시무라 고도(芳村香道)'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