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영수(법조인) (문단 편집) == 여담 == * 제48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특검 임명장을 수여받을 때, 인사를 먼저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해야 하지만 [[서문시장 화재#s-6.1|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 방문]]을 이유로 황교안 총리가 대신해서 수여했다.] 아무래도 검사 시절에 박영수 특검을 선배로 대하던 황교안 총리의 자연스런 습관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으로 보인다. 박 특검이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을 할 때에 황 총리가 차장검사였다고. 차장검사였던 황교안 검사에게 취미로 색소폰 연주를 권유했는데 지금도 황교안 본인의 취미가 되었다고 한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경쟁후보였던 [[조승식]] 전 대검부장은 조폭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라 불릴 정도로 전설적인 인물이었던 사람이라 처음 특검 지명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박영수 특검의 지명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 의하면 노무현 정권 시 '[[바다이야기]]'가 문제가 퍼지고 수사가 진행되었을 때 박영수가 중수부장으로 있을 당시 중수부가 그 사건의 수사권을 가져간 뒤 사건을 유야무야시켰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김 의원의 말을 요약하면 자신이 대검 강력과장으로 있을 때 바다 이야기 사건 수사를 대검 중수부에서 사건을 빼앗아 와서 흐지부지 시켰고 그때 중수부장이 박영수다! 그리고 그 문제로 경대수 마약조사부장이 사표 던지고 나왔다! 라고 하는데 김 의원이 대검 과장으로 있었고 사건 당사자였다는 것과 박영수 특검이 대검 중수부장이라는 걸 제외하면 중수부의 개입과 마약조사부장의 사표 제출 문제는 논란이 있다. [[http://m.nocutnews.co.kr/news/4759868|#]] 노컷 뉴스의 이 논란을 보도하며 팩트 체크와 관계자 취재를 하였는데 당시 사건축소가 아닌 전방위 수사를 위한 사건 이관, 당시 마약조사부장의 사표 제출도 수사권 가로채기와 관련 없는 마약조사부장과 검찰 수뇌부와의 트러블이 문제였다 라는 취재결과가 나왔다. 간단히 줄이면 그때 그 사람들이 그자리에 있었다는 걸 제외하면 사건을 흐지부지시켰다는 확실한 근거는 아직 안 나온 것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47011|특검 때, 우병우가 일은 참 잘 한다고 언급했었다.]] * 조선 후기에 조방장을 지낸 증조부 박경보가 구입했고 아버지인 박창택 변호사가 한때 거주했던 초가집이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해 있다. 제주시내의 유일한 초가로 지금은 박영수 변호사의 작은어머니가 거주하고 있다. *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4화에 오대양 관련 검찰 수사 발표를 하는 젊은 모습이 나온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 version=298)] [[분류:1952년 출생]][[분류:목포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검사장]][[분류:국민의 정부/인사]][[분류:참여정부/인사]][[분류:이명박 정부/인사]][[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동성고등학교 출신]][[분류: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관련 인물 및 단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