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영만 (문단 편집) == 여담 == * 2000년대 중반, 기존의 단정하고 품위있는 이미지로 대변되던 아나운서들의 예능화 붐이 일 때 아나운서팀 임원급이라 그런지 해당 현상과 관련된 인터뷰를 많이 했다. 아나테이너에 대해 아나운서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다는 전제 하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아예 예능팀과 협력해 많은 아나운서들이 자신들의 끼를 보여주는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단,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들의 출연 정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71213092008492|관련 기사.]] * 2006년 6월, 자사의 [[김주희(방송인)|김주희]] 아나운서가 입사 1년 만에 2006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는데 MBC 아나운서국 [[성경환]] 국장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특정 아나운서 때문에 모든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도매금으로 하락하고 있다."라고 비판하자 이에 대응하여 아래와 같이 반박하였다. 여기서 자사 아나운서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사명감 및 아나운서 직업에 대한 개방적 인식을 볼 수 있다. >"MBC 쪽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가 있고. 이제는 아나운서도 변화해야할 때라는 것을 가장 잘 알만한 분이 그렇게 말을 하기에 깜짝 놀랐고 한편으로 굉장히 씁쓸했다." > >"선배라는 이름으로 타 방송사의 아나운서 개인적인 일까지 시시비비 참견하려고 드는 것은 월권 행위가 아니냐. 긍정적인 면은 생각하지 않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분명 미스 유니버스라는 국제 대회 참가로 인해 김주희 개인으로나 아나운서 직종 전체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들이 있다." > >"'아나운서는 이래야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능력있고 젊은 방송인들을 더 크지 못하게 만드는 족쇄가 된다는 점을 모르는가. 우리는 우리의 방침대로 인재(아나운서)들을 뒷받침하고 키워나갈 테니 타 방송사에서는 권한 밖의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말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