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시춘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 행적 논란 === 태평양 전쟁 시기에 지원병으로 참전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내용의 [[혈서지원]]을 비롯하여 아들의 혈서, 결사대의 안해, 목단강 편지, 등의 친일 가요를 작곡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조명암이 작사한 [[혈서지원]]은 손가락을 깨물어 낸 피로 혈서를 쓴다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군국가요 가운데서도 친일성이 짙은 노래이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음악 부문에 포함되었고, 박시춘을 기념한 가요제가 친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혈서지원을 불렀던 가수인 [[남인수]]와 [[백년설]]도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어 있다.] [[분류:박시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