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수일 (문단 편집) ==== [[성남 FC/2022년|2022 시즌]] ==== 2022년, 미드필더 김민혁과 함께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5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4분만에 전성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3골을 얻어맞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7라운드 [[수원 FC]] 원정에서 [[안진범]]의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3:2를 만드는 득점을 했다. 최종 결과는 성남의 4:3 승리. [[https://youtu.be/EG6MeuaqZpA|#]] [[대한축구협회 FA컵]] 32강 [[충남 아산 FC]]경기에서 후반 89분 결승골을 뽑아내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주 구단과 협상을 했지만, 상대 트레이드 카드의 이적 거부로 인해 성남에 잔류했다.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68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역전골을 기록했고 팀의 3 : 1 역전승에 기여했다. 26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는 2:0으로 뒤지는 와중 발리슛으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팀이 2골을 추가로 허용하는 바람에 1:4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어 27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도 2:0으로 뒤지던 중 흘러나온 볼을 좋은 각도의 슈팅으로 마무리해 원더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팀은 수비 불안으로 또 2골을 내주며 1:4라는 데자뷰 스코어로 패했다. 답이 없는 팀에서 홀로 분투했지만 좀처럼 승점을 가져오지 못하며 결국 강등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10월 발표된 [[김천 상무 FC]] 서류 1차에 합격했다. 시즌 기록은 34경기 5골 1도움이고, 그중 3골이 [[K리그/G MOMENT AWARD|G MOMENT AWARD]] 후보에 선정된 원더골이었다. 그리고 성남 선수단에선 유일하게 [[K리그 대상]] 베스트 11 후보에 선정됐다. 12월 1일 발표된 [[김천 상무 FC]] 최종 합격 명단에 들지 못했고, 성남은 강등당했기 때문에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시즌 종료 후 [[이시영(축구선수)|이시영]]과 함께 [[FC 서울]] 이적설이 보도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5779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