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정 (문단 편집) === 2011년 === 2011년에는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소속팀인 [[위메이드 폭스]]는 주구장창 [[테란]] 아니면 [[저그]]만 [[위너스 리그]]에 내보내고 있는 상황.[* 5라운드 들어서도 그는 거의 나오지 않고 [[이영호(프로토스)|테영호의 분신]]이나 [[주성욱]]이 대신 나오고 있다.] 설사 나왔다 하더라도 졸전만 펼치다가 금방 패하고 들어가버리는 것이 아예 일상화가 되어버린 상황. 2011년 3월 3일에 열린 [[ABC마트 MSL]] [[PSL#s-1]]에서 [[송영진(프로게이머)|송영진]]을 2:0, [[노준규]]를 2:1로 이기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3월 31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2경기에서 [[신상문]]을 상대로 매우 유리했던 경기를 재경기로 만들더니 결국 [[신상문]]과의 재경기에서 지고 패자전에서도 [[손석희(프로게이머)|손석희]]와의 유리했던 경기를 한 방에 역전당하여 패배. 이리하여 2연패로 [[광탈]]함과 동시에 공식전 11연패를 찍고 말았다. 그런데 5라운드가 개막하고 이틀째인 4월 24일 [[SouL|STX]]와의 경기에서는 뜬금없이 '''[[김구현]]'''을 잡으며 패업을 끝마쳤다.(...) [[포모스]] 초인종에서 [[고강민]]에게 지목되어 인터뷰를 했다.[* 이로써 신 패왕사신기가 완성되었다.] 고강민의 질문인 3월 31일 신상문과의 그 경기를 왜 비겼냐, 내가 해도 이겼겠다는 내용에는 고강민은 비기지도 못했을 거라고 응수. 그리고, 안 그래도 부진한 선수들로 이어져오는 걸 계속하겠다는 건지, [[유준희]]를 다음 인물로 지목했다. 5월 8일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와의 경기에서는 1~6SET까지 나오지도 않다가 '''정말, 뜬금없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는데,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의 본진 다크에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스덕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이경민이 잡은 유닛은 고작 둘.(...) 다크가 일꾼을 하나 썰자마자 그냥 [[GG]]를 치고 나가버렸다.[* 포지도 없었고 로보틱스도 막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당연히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당연히 [[김양중(e스포츠)|김양중]] 감독과 함께 신나게 까였다. 6월 17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프로-암 예선전에서 [[조기석]]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2011 MSL 시즌 2]]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정현(프로게이머)|이정현]]을 2:1로 이겼으나 [[박대호]]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