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찬 (문단 편집) == 상세 == 쿼드로 시절에는 이른바 '집안의 언더'라고 불렸다. [[김태효(프로게이머)|벤츠]]는 선수 시절에 언더를 파수견에 비유했는데, 언더가 지키는 집은 건드리는 게 아니라고 단언했었다.[* 정확히는 '집 지키는 개, 언더가 있는 집은 쳐다도 보지 말아라'라고 평가. 개로 비유한 것은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그 집에 들어갔다가는 다 물려서 죽기 때문에(...) 칭찬의 의미로 쓴 것] 출중한 근접전 능력과 피킹 능력으로 인해 언더가 자리잡고 있는 집은 뚫기 매우 힘들다는 뜻이기도 했다. 이후 엔투스로 넘어가면서 교전 능력이 개화하면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여한 국제전에서도 1:1 AR 전투에서는 어지간하면 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샷을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근접의 언더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선수라 언덕의 언더, 킹더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21년 들어 담원으로 넘어온 뒤에는 부진하는 팀 속에서 그나마 1인분을 꾸준히 해주는 멤버로 꼽혔지만, 22년도로 넘어오면서는 오히려 새로 들어온 멘털이 어태커로 킬로그를 많이 띄우는 모양새다. 성적이 안나오고 분위기가 쳐지니 폼도 같이 떨어진 모양. 그러나 PWS 페이즈 2 들어 MVP 포인트 2위와 동시에 담원의 3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부활하였으나, PCS 7 2주차부터 다시 폼이 떨어지며 성적 또한 떨어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