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민(1992)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 데뷔 첫 시즌인 2015년에는 3월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갑작스럽게 등판하게 되었는데, 선발 [[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이 0.1이닝 만에 타구에 맞아 강판당하면서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 1.2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첫 등판을 마쳤는데, 신인임에도 첫 등판을 무실점으로 막은 것과 당시 선수들 가운데 최단신 수준의 키를 가진 것 때문에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2583032|"1⅔이닝 무실점’ 두산 박성민 “최단신, 장점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잠깐 1년동안이었지만 2015년 당시 KBO 최단신 선수였다. 원래 최단신 선수였던 [[김선빈]]이 군입대를 했기 때문. 2016년 9월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하여 1군 데뷔전을 가졌는데, 삼자범퇴로 이닝을 종료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16 시즌 최종 기록은 4경기 3.1이닝 3K 2사사구 5피안타 1피홈런 ERA 5.40. 하지만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상태. 방출 이유라고 퍼지는 소문에 의하면 [[병역]]해결을 위해 시즌 종료후 [[경찰 야구단|경찰청]]과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에 입대 신청을 했으나 얄궂게도 낙오된 모양이다. 병역에 관해서 구단은 [[현역]]을 추천했으나 그 과정에서 한차례 마찰이 있었던 듯하며 이 경우는 [[김수완]] 전례와 똑같다. 현역으로 병역을 해결하러 방출 수순을 밟은 것. 허나 병역문제가 아닌 단순 기량 저하를 이유로 방출당했다고 하며 2017년에 새로 창단된 독립야구단 도곡팀의 코치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