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왔다 갔다 하는 친일 성향 ==== 앞선 서술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친일 성향이 강한 편이다 보니,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보도를 절대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자위대]]의 군사력이나 [[JAXA]]의 천문과학기술력을 맹신하며, [[수에즈 운하 에버 기븐호 좌초 사고|에버기븐호 좌초 사고]] 때도 운영사가 있는 대만보다 건조사와 소유사가 있는 일본의 책임이 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책임에 대해선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이보다 몇 달 전에 있었던 [[와카시오 호 기름유출 사고]]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심지어 다음 올림픽 개최국인 만큼 부정적 평가를 낼 수 없었던 중국과 [[프랑스]]의 입발린 소리를 빌리며 [[2020 도쿄 올림픽]]을 코로나 시국에 성공적으로 치뤄낸 올림픽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일본 제국]]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의 [[독일]]이 [[나치 독일]]을 계승하지 않았고 러시아가 [[소련]]과 동의어가 아니듯이 일본 또한 [[일본 제국]]을 계승하지 않았고, 일본의 과거의 실수들은 인정하되 일본과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교적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일본은 친미국가라서 바로 우크라이나를 지지 및 러시아 제재에 적극적으로 취하자 [[명예백인]]이라며 비판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일본의 반러 행위를 중심적으로 비난 강도가 강해지는데다가 셀프 가스라이팅 운운은 물론이고 러시아산 수산물 수입 최대량이라며 [[대러제재]]에 동참하지만 뒤에서는 수입할건 다 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박상후의 이런 태세전환 때문에 과거 [[반일종족주의]] 관련한 책을 낸 친일주의자였던 과거의 자신과 충돌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갑자기 우크라이나랑 카미카제랑 엮으면서 비판하면서 원나라의 일본원정으로 삼천포 빠지는 소리를 하면서 갑자기 신의 바람 즉 카미카제라는 태풍은 없었을 것이고 사실 카마쿠라 막부가 나름 원나라와 고려군을 상대로 잘 막은 것이라며 친일적인 시각으로 역사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박상후의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것'''으로 이긴 일본조차 자긍심을 높이는 전투이긴 하지만 일본 고서에서도 카마쿠라 막부군과 원나라&고려 연합군의 무장차이[*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원나라는 화약무기를 이용하였고 몽골제국은 이미 이슬람의 기술을 흡수해서 과학의 발전이 높았다. 후일 일본이 화약이 도입된 것은 서양과 교역을 통해 한국에 잘 알려진 조총(텟포)과 화약 제조법이 도입된게 15세기 중반 전국시대까지 화약무기가 없었다.]가 너무 심해서 중과부적으로 밀리기 일쑤였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적혀있다. 게다가 가장 예외라 볼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을 제외한 전 세계 역사서들은 이런 기적적인 대승 같은 경우 기승전결을 위해 무조건 사실로 적는다.[* 지금은 사라진 디시 역갤에서 2005년 무렵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카마쿠라 무사단은 몽골군이 강할 때에는 (전력 차이가 너무 나서 정면으로 나서서 싸우지 못하고) 게릴라전으로 대응하다가, 몽골군의 함대가 (태풍으로) 침몰당하고 나서야 고립된 몽골군을 상대로 정규전을 펼쳐 요격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200|링크]]] 또한 최근에 올린 동영상에서는 후쿠시마 수산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올려 여전히 강력한 친일 성향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