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퇴직과 유튜브 활동 그리고 비판 및 문제점 === [[2019년]]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박상후의 월드뉴스>를 진행한 바 있고, 같은 해 '박상후의 문명개화'라는 독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 매번 중립적이며 정확하고 사실적인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하나 이런 말이 무색하게 '''신원불명 혹은 예언을 정설처럼 이야기를 하는건 물론 출처가 불분명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서방뉴스를 고른 뒤 이를 방패삼아 음모론에 가까운 [[가짜뉴스]]가 태반'''이다. 이런 가짜뉴스 성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더욱더 심해졌고 현재 [[러시아]]를 옹호하며 러시아측 주장만을 인용하며 선택적으로 뉴스를 전하는 것도 모자라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게다가 이를 비판하거나 욕하는 댓글은 전부 칼같이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사실 전달에 고맙다는 내용이다.[* 이들 또한 극우성향을 지녔으며 도널드 트럼프만이 참된 [[미국 대통령]]이라고 칭찬하는 경향을 보이며 [[딥스테이트]] 음모론 신봉하고 있다. 이들은 대게 "서방으로 편향된 언론만 보지 말고 러시아측 주장을 보도해주는 박상후야말로 진정한 언론인"이라며 원천봉쇄를 하는데 사실상 언론보다 러시아 편향 소스만 가져오는 박상후의 주장만 듣겠다는 셈이며 사실상 듣고싶은 정보만 듣겠다는 셈이다.] [[2021년]] 에포크미디어코리아 부설기관 '중국전략연구소'가 창립된 후 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친러, 친중, 반서방 발언으로 인해 보수층이 조금씩 떨어져나갔고 박상후 주장이 점차 뉴스와 전황이 너무 달라지는 것과 반중발언을 했던 과거와 친중을 하는 현재의 모습에서 모순이 발생하는데다가 원래 극우층 시청자들은 반중정서가 심한 사람이 많은데 나날히 [[중국]]을 치켜세워주는 행동으로 인해 구독자가 조금씩 하락 중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에는 반중 발언과 반 바이든 발언으로 구독자가 23.1만에서 23만대를 가지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란 인식으로 인해 지지여론도 부족한 편이어서 구독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되려 점진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젤렌스키의 결단과 [[우크라이나군]]의 엄청난 선전, [[러시아 연방군]]의 [[부차 학살]]로 인해 여론이 반전되는 와중에도 박상후는 친러소스만 믿으며 친러성향을 보이며 이야기를 하는데 점차 전황이 안 맞는것과 러시아편을 듣는 중국에 대한 옹호발언을 시작으로 친중발언을 하기에 이르자 23만 구독이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계속해서 무너지기 시작해 2월에는 22.7만 3월에는 22.6만, 4월에는 22.5만으로 떨어지면서 1달 간격으로 1천명씩 빠져나가고 있다. 8월1일에는 22.1만명이 되었으나 3일 사이에 구독자수가 급증하여 22.3만명으로 복구 되었다.] 연일 친러발언과 [[우크라이나인]] [[인종차별]]에 가까운 음해성 가짜뉴스에 대한 신고가 누적된 결과 [[2023년]] 1월에 [[유튜브]]로부터 [[노란딱지]]를 먹으면서 조회수 수익에 영향을 받게되자 웬만한 진보, 보수 성향 유튜버들도 먹는거고 자기는 계속해서 진실된 뉴스를 전파할것과 더 많은 영상을 올릴 것이라고 말하며 가짜뉴스양을 늘릴것이라고 공개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