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홍철 없는 홍철팀|밀리터리 지식 없는자의 밀리터리 뉴스]] ==== 박상후는 밀리터리의 ㅁ자도 모르는 수준에다가 그저 러시아가 공개한 스펙만을 맹신하며 러시아산 무기가 세계 최강이고 서방의 무기는 러시아산 무기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성능도 떨어진다는 주장을 한다. 이미 과거에도 '박상후의 밀리터리 뉴스'라는 제목으로 [[T-14]] 아르마타와 [[BMPT]]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서방이 T-14의 스펙에 경계하기도 했으나 지지부진한 개발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모습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이마저도 실전기록이 없다. BMPT 또한 도입은 했으나 단단한 맷집으로 한 몫을 하며 고평가 무기중 하나이지만 문제는 양산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뉴스를 펼칠때에도 이란제 자폭드론을 가지고 [[삼성전자]] 키이우 지사 폭격이 일어났을때 대공미사일은 지대지로 설정하고 쏘지 않는 이상 건물 하단부 타격이 불가능한데 우크라이나측 요격용 대공미사일에 의해 그런것이라고 주장하거나 러시아의 전자전 무기 무르만스크 하나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 F-22가 한방에 무력화 된다는 등 러시아 무기가 세계최강인 듯이 묘사하고 있다.[* 무르만스크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다가 실전투입이 없어 베일에 쌓인 무기로 서양 밀덕 사이트에서 일부 정보가 있는데 알래스카 방면에 날던 F-35가 전자재밍을 받아 불안정한 사례가 있다는 서술뿐이다.] 당연히 2023년 5월에 우크라이나가 킨잘 미사일을 격추했고 미국도 이후 인정했을때 이마저도 서방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면서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은 절대 격추시킬수 없고 키이우 시장이 보인 탄두를 보면 킨잘과 다르거니와 킨잘이 7m나 되고 그렇다면 시장은 5m 신장을 가진거냐"는 등 횡설수설하는데 당연히 미사일은 요격당하면 폭파하며 파편 잔해가 되고 킨잘은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거라서 이스칸데르랑 비슷하기도 하다. 이후에도 재블린 대전차미사일이나 NLAW의 전공을 부정하며 활약상을 다 가짜뉴스라고 몰면서 우크라이나가 지원받은 무기로 암시장에 팔아넘긴 비리 증거라면서 어느 한 해외의 기자가 멕시코 카르텔이 미사일 한쪽어깨에 메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기사를 보여줬는데 사실 카르텔이 메고 있는 병기는 [[AT4]] 무반동 대전차미사일이고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은 무거워서 한쪽 어깨로 메는건 초인이여도 불가능하며 양쪽 어깨로 등지고 메야한다. 게다가 멕시코 군경은 전차가 없고 장갑차만 있는 전력인데 이거 잡겠다고 한발에 8만불하는 고급 무기를 카르텔이 쓸 이유조차 없다. 2023년 8월 21일에는 미국인이자 제 관계 분석가, 전 미국 해병대 정보 장교 , 전 유엔 특별 위원회 (UNSCOM) 무기 사찰관이자 기소된 아동 성 범죄자 [[https://en.wikipedia.org/wiki/Scott_Ritter|스콧 리터(Scott Ritter)]][* 박상후가 상당히 악질에 가까운 기자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인물 선정이다. 스콧 리터는 부차 학살을 '''우크라이나 경찰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향해 전쟁 범죄자라고 비난한 전적이 있는데다가 매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게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니고 있고 작년 가을 대공세때는 "우크라이나는 정치적으로 승리했지만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승리했다"고 러시아만 옹호하는 주장을 펼친 친 러시아 인물이다.]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미제 무기는 쓰레기다." 라고 주장[* 정작 그 쓰레기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군이 매우 적재적소로 운용하면서 러시아군이 매우 고전하였다.]하면서 시가전 중심인 나토의 교리[* 이 또한 정말 '''무식에 가까운 발언'''으로 나토는 미군 중심이기는 하지만 각 국가에서 특정한 전술 교리가 존재한다. 각 국가의 지형을 이용한 전술 교리를 설립 후 이용하고 있고 이런 국가들도 발전된 도시와 마을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시가전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국제전 경험이 많은 미국-영국-프랑스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시가전이 사실상 공성전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보병들에게는 CQB 등을 비롯한 전차 및 기갑과의 연계작전을 더더욱 세밀하게 가르치고 있다. 더욱이 평야지대 전투는 시가전보다 엄폐물도 적고 매복요소도 열영상으로 확인하면 정찰이 매우 쉽다. 그러나 시가전은 평야지대에서 사용하는 전술보행 등을 응용한 버전이기에 시가전을 가르친다해서 평야지대에서 졸전을 펼친다는 주장 또한 말이 안된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전혀 맞지않고 오히려 평야에서 러시아군에게 유인당해 파괴당하고 있다[* 이 또한 무식한 발언으로 미국을 비롯한 각 국가들은 전차들 기동 및 이동 사격 훈련장을 따로 구비하며 이용중이며 당연히 평야지대에서의 전술 교리는 따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평야지대랑 똑같은 사막지대에서 펼친 [[걸프전]]만 봐도 미국은 M1 에이브럼스 전차를 이용한 집단 기동 전술로 엄청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압살했다. 그리고 유인이라는 말도 웃기는데 평야지대에서 기갑차량에게 유인을 하는 것은 거의 인명경시에 가깝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공은 우크라이나고 수는 러시아이기에 우크라이나가 공격해오는 것이지 유인이 아니다.]는 친러시아 미국인의 발언을 방패삼아 우크라이나는 망한다는 저주식의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여기서도 밀알못의 모습이 여전히 보이는데 일단 우크라이나의 남부전선 대반격에서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이 미국&캐나다 고위장군들이 나토 교리를 권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지휘관들이 익숙한 구소련 전술을 이용했고 참패를 겪었다. 자기에게 유리한 기사를 가지고 내민 사진에서 파괴된 장비는 [[MRAP]]으로 MRAP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빠른 병력 이송과 다용도성이 증명된 상황이다. 정작 오래된 전차에 대한 사진을 제시를 못 하고 있는데 현재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전차들 중 오래된 연식의 전차로는 레오파르트1으로 '''레오파르트1은 미국제가 아니라 독일제'''이다. 게다가 레오파르트1은 오래된 전차라서 더이상 현대화를 해봤자 돈만 더 먹고 얇은 장갑으로 인해 교전비가 안 나올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안 하는 것이다. 9월 5일 로보티네 전선에서 챌린저2 전차 한대가 파괴된게 확인되자 '''"서방언론은 이 사진으로 생존성을 운운하며 T-64나 T-72전차처럼 포탑사출 안 된것에 정신승리 하고 있다."'''며 폄하하며 포탑사출이 대수롭지 않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이 또한 밀알못으로 포탑사출은 '''전차가 피격되는 순간 움직이는 화약통'''이나 다름없다는 의미로 인명경시를 하던 구 소련제 전차의 단점이자 전차승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차 승무원들의 전투경험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괜히 2차대전때 미군이 10기이상 전투기를 격추한 파일럿이나 몇대 이상 전차를 파괴한 승무원들을 본국으로 소환해 교관으로 임명할 정도로 승무원들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6.25전쟁에서 북한군의 T-34보다 스펙상 조금 떨어지는 M4 셔먼을 탄 베테랑 미군 승무원들이 능숙한 운전과 솜씨로 되려 북한군 T-34를 압살해버렸다. 결론을 말하자면 박상후는 밀리터리를 모르니까 승무원이 전부 날아가는 포탑사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포탑사출이 안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그 전차가 중요한 승무원들을 잘 지켜주고 믿음직스러운 전차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9월 18일 미 해병대 전투비행단이 F-35B로 훈련 도중 기체 이상으로 인해 조종사가 자동비행 모드를 킨 뒤 긴급탈출 하였는데 문제는 '''스텔스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미군의 레이더 망에 잡히지 않은데다가 목격자도 없어서 비상사태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이에 박상후는 '역시 최강의 스텔스 F-35!' 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정작 내용은 F-35를 향한 조롱 일색이며 바이든 행정부 군부가 썩어빠졌다는 식으로 귀결한다. 정작 러시아 다음으로 레이더 성능이 뛰어난 그 미국마저 '''항적을 찾지 못 할 정도'''라는 것은 F-35의 스텔스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며 왜 모든 서방 국가들이 이를 탐내하는지 증명한 셈이다. 게다가 일부 미국에서 나온 밈들을 보였는데 박상후의 주장은 'F-35를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호소한 것을 비롯해 여럿 조롱성 밈이 나왔다.'며 조롱하고 있는데 이는 조롱이라기 보다는 세계최강이라는 인식의 미군마저 못 찾을 정도로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것에 대한 과시성 조롱[* 대표적으로 전봇대나 우유곽 실종아이 광고에 F-35를 넣은 것도 그정도로 대단하다는 의미이고 트랜스포머 드립에 대해서도 뛰어난 AI 기술이 들어갔다는 과시에 가깝다.]에 가깝다. 그러나 박상후는 어떻게든 서방무기는 까내리고 러시아 무기를 치켜세우기 위해 1차원적인 시각 해석에 가깝다. 이후에도 러시아의 방산 역사를 언급하는데 화약도 만들지 못 한 국가가 개혁을 거쳐 저코스트 고효율 장비들을 만들어 내는 국가가 되었다며 러시아를 빠는데 러시아가 소련 붕괴 후 휘청거려 잠시 주춤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다시 저코슽트 고효율 장비를 만들어내서 서방 무기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밀알못 소리를 또 하고 있다. 물론 러시아는 소련시절을 보면 T-34, AK-47등 저비용 고효율 장비를 만들어냈고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정작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련시절 1973년'''에 개발된 T-72와 T-80보다 가격을 낮춘 T-90을 이용하고 있지만 T-72가 월등히 많아 소련시절 만든 T-72가 주전차로 쓰이는 마당이다. 특히 박상후는 9K135 코넷이 서방 전차를 다 부술정도로 저코스트 고효율을 내며 활약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9K135 코넷은 탄두 위력은 실제로 서방의 최신예 전차 측면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뛰어나고 값으로는 재블린보다 싸지만 재블린처럼 효율적이지는 않다. 10월 7일에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만일을 위해 핵항모 2대를 보내 지원 대기 및 상황을 지켜보는 가운데 이에 대해서 박상후는 "이란과 같은 국가들은 '''극초음속 미사일'''이 개발했고 러시아 킨잘처럼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미국이 격추를 못 하는 실정이며 미 항모시위는 더이상 위력을 발휘하지 않으며 그저 비행기를 싣고 다니는 배에 불과하다"며 본인이 가진 극도의 '''무식함'''을 자랑했다. 미국에서는 극초음속 미사일 격추 수단이 부족해 중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스커드형 DF-21D가 미 항모 접근을 막을수 있다는 위협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이에 레이저 무기나 SM-6등 여러가지 수단으로 격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DF-21D는 어디까지나 일반탄두로 미국의 핵항모 전력을 제대로 타격한다면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즉, DF-21D이든 박상후가 주장하는 천하무적 죽창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이든 재래식 화력으로 구성된 탄두인 경우 '''고정된 위치'''에 있는 목표물이라면 효과는 극대화되지만 '''항모처럼 움직이는 목표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떤 미사일이든 목표가 있는 좌표를 입력받은 뒤 발사되고 만약 목표물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실시간으로 좌표를 수정으로 해야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정찰위성은 물론 조기경보기를 비롯한 정찰자산이 미국 핵항모를 탐지할 수 있는 반경까지 가야한다. 당연히 미해군도 바보가 아닌 이상 함재기를 출격시켜서 이들을 쫓아내거나 격추할 것이고 최고속력 '''30노트(시속 55km/h)'''의 속도로 현장에서 벗어난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 레이더들이 탐지가 힘든 고도까지 올라가는데 이 고도까지 올라가는데는 탄도탄 미사일이랑 동급이라 탐지가 가능하다. 이 추진시간만 5분 이상은 잡아먹는데 그정도 시간이면 이미 핵항모전단은 최고속력으로 빠져나갈시 5km이상은 벗어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국이 핵항모를 잡으려면 첫번째 수단이 온갖 정찰자산으로 탐지한 핵항모를 계속 추격해 실시간 좌표를 입력하거나 '''탄두를 재래식이 아니라 핵'''을 이용해 타격해야 하는데 전자는 탄도탄 미사일을 발사한 시점에 이미 전쟁상태이므로 정찰자산 지키기가 빡세고 후자인 핵탄두로 날리자니 그때는 미국은 아예 중국 본토로 핵을 날릴 위험이 크다는 점이다. 흔히들 극초음속 미사일이 항모를 일격에 없앨수 있다고 과장하는데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실전에서는 확률이 낮다. 그러나 무력시위 하다가 적성국가로부터 기습적으로 날린 초음속 미사일에 맞아 핵항모가 침몰되는 순간 '''미국이 "아이구 무서워 초음속 미사일 때문에 가만히 있어야지" 라고 하는 바보가 아닌 이상''' 가만히 있을 이유도 명분이 없다. 바로 미국은 인근 국가에게 상당한 보상을 주며 기지를 빌리거나 핵항모가 접근하여 또 극초음속을 쏘기 이전에 미사일 세례로 먼저 공격할 것이고 미국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LRHW]]가 2023년에 배치되었기에 양산량이 밀릴 뿐이지 보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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