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일본의 [[대안우파]]이자 [[군국주의자]] [[아라야 다카시]] 긍정 ==== 우크라이나를 그동안 [[신나치]]라고 매도해온 박상후는 일본의 [[신나치]]이자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대안우파]] [[아라야 다카시]]가 [[친러]]라는 이유로 긍정까지 했다. 이는 박상후의 [[네오나치]] 기준이 [[친러]]냐 [[반러]]냐에 따라서 판단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참고로 [[러시아]]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은 일본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친미세력을 향해 신군국주의 부활이라고 비방중상을 하였다. 하지만 [[친러]], [[반미]]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천황제일주의를 꿈꾸는 진짜 [[군국주의자]]인 아라야 다카시는 해당되지 않았다. 러시아는 친러인지 친미인지에 따라 일본의 군국주의자 판별을 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517#ho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