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반러 국가들을 향한 가짜 뉴스 행보 ===== 박상후는 타국이 러시아에게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외교로 대하면 그 나라에 대한 비방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서방, 발트 3국, 폴란드, 대만인데 예외인 국가는 바로 본인의 국적을 지닌 한국이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에서는 엄청나게 비난했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윤석열 정부의 지원을 처음에는 찬양했으나 이내 러시아와 척을 지면 안된다고 말하기만 했지 한국 정부의 행보는 비난하지 않고 있다. 일단 전쟁 발발 후 서방은 세계의 악에 가까운 묘사와 함께 모든 일에 대한 흑막으로 묘사하기 시작, 미국/영국의 첩보력을 무시하듯 양국의 전황 분석 및 첩보가 텔레그램 친러 채널보다 못하다고 근거 없이 비난하고 있다. 미국을 향해서는 맨날 타국에게 자기들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 하는 나라, 막가파식 외교를 하면서도 반민주당 성향까지 섞여서 오바마를 비롯해 민주당 정권일때 되도 않는 인권을 내세워서 스스로 외교관계를 막장으로 만들지만 도널드 트럼프때는 그렇지 않았다며 트럼프를 찬양하고 있다. 더 웃긴건 미국에게 벗어나 자국중심 국익외교를 해야하고 미국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냉전/대한민국의 방안|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교차검증 하며 읽되 읽다보면 친중라인/친러라인은 친미라인보다 매우 현실성도 없고 국익이 제일 없는 방안이다. 매번 국제정세를 잘 알고있다고 자칭하는 박상후이지만 정작 본인이야말로 친러/친중 라인으로 갈아탈때의 그 위험성과 한계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장미빛만 있다는 듯이 주장한다.] 특히 친러성향 + 자국중심 국익외교를 표방하는 빅토르 오르반이나 도널드 트럼프를 무지막지하게 빠는 원인 중 하나다. 발트 3국은 2차대전 당시의 나치즘에 빠진 국가라고 지칭하면서 러시아가 이들을 향해 위협을 가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듯이 묘사를 하며 발트 3국도 한번 나치즘이 뿌리 뽑혀야 할 나라라고 비난은 하나 발트 3국에 대한 비난 비중은 그리 크지는 않은 편이다. 대만인 경우는 일국양제가 불투명해졌을 때 대만의 독립 행보를 나름 긍정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전쟁 발발 후 반 서방으로 전향하면서 대만은 중국의 일부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일론 머스크를 언급하며 태세 전환을 시작하더니 대만의 차이잉원 정부는 부패한 정권이며 제 2의 우크라이나가 될 것이라며 중국을 찬양하면서 미국이 언제든지 대만을 초토화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듯이 악의적인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폴란드는 '''박상후가 가장 비난을 많이 하고 비중이 많은 국가'''이다. 매번 우크라이나를 뒤에서 조종하는 나라를 폴란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중 가장 터무니 없는 주장은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인근 4국과 합의해서 4등 분으로 먹기로 했다 조약을 맺었다.", "폴란드의 두다 정권이 우크라이나를 도리어 침공하여 먹을 준비를 한다."는 등 증거도 없고 터무니없으며 조금만 국제 정세를 봐도 폴란드가 그럴 짓을 할 이유가 없음에도 그냥 다짜고짜 비난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랑 다시 연합해 우크라이나를 먹으려 한다!.""두다 정권이 젤렌스키와 합의를 봐서 폴란드가 우크라이나를 합병하는 밀실 거래를 하였고 그 증거로 폴란드어를 의무 교육으로 바꿨다" 며 계속해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상후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으며 현실성도 없다. 일단 폴란드는 현 영토에서 군비 증강을 더욱더 늘리면서 국고를 더욱더 졸라 매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은 과거에 존재하였으나 현대와는 매우 다른 상황이다. 일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국력 차이도 있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이 다시 성사된다고 가정 시 영토가 늘어난다면 그 만큼의 국경선이 늘어나 국방비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리투아니아의 국채까지 떠안게 된다. 즉, 우크라이나 합병도 마찬가지이며 가뜩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전쟁 하는데 폴란드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합병할 시 폴란드가 러시아측에게 건넨 화평 제안이 결렬된다면 폴란드(+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벌어지는 꼴이며 당연히 이런 구도는 폴란드도 꺼리는 구도이다.] 이후에도 폴란드가 러시아-벨라루스를 위험시하며 국경을 강화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러시아는 폴란드에게 위협을 가하지도 않았는데 두다가 급발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데 정작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폴란드 영공 침범이나 시리아 난민들을 폴란드 국경에 풀어넣거나 월경을 돕는 적대행위는 언급을 아예 하지 않고있다. 이후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와의 곡물 수출로를 지원해주자 곡물값이 폭락해 농민 표층에 문제가 되자 농가도 살리기 위해 금수조치 재연장에 우크라이나가 WTO에 제소하거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UN연설에서 저격하는 일이 발생한다. UN연설 다음날 폴란드에서는 "군 현대화를 위해 더이상 무기 지원은 없을것"이라는 발언을 신나라하며 적기 시작 '우크라이나는 도와줘도 도와준 이들의 손을 무는 미친존재, 이제서야 러소포비아 늪에 들어갔다가 알아차린거냐' 라는 식으로 조롱을 했는데 정작 두다 대통령은 "금수조치는 금수조치이고 현대화를 위해 도입한 M1에이브람스나 K2PL 등을 주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진화를 했음에도 이는 거론하지 않고 있다. 슬슬 윤석열 정부의 맹목적인 친서방 외교에 비판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혐한 발언을 내뱉기 시작했는데 "한국인은 국제정세를 잘 읽을줄 모른는 우매한 존재", "한국은 외국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분석하는 능력이 거의 없는 나라", "한국이 이미 척질 이유가 없는 러시아를 자극해놓고 무슨 자격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에 의견을 대느냐, 자업자득이다." 라는 식으로 혐한 발언을 내뱉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