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후 (문단 편집) ===== 반우크라이나성 가짜뉴스 행보 ===== 친러 행보에도 상술 해있듯 박상후는 친러 기질이 심해서 러시아에게 적대하는 국가들에게는 음해성 가짜 뉴스를 자주 퍼뜨리며 박상후가 묘사하는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등 각 국의 유명한 언론에 보도지침을 내리고 자국민을 학살하고 그 죄마저 러시아에게 뒤집어씌우는 것도 모자라 전공도 조작하는 불량국가'로 묘사하며 마치 우크라이나가 암약에 최강인 나라라는 듯이 서술한다. 특히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관한 뉴스는 가히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에 달할 정도로 매우 악의적인데 전쟁 발발 전에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정부와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과의 커넥션이 있어서 우크라이나에서 생물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는 찌라시성 주장을 펼쳐왔다. 이때는 박상후가 미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허황된 생각에 사로잡혀서 조 바이든을 까기 위해 아무런 물증적 증거도 없이 그저 외신 중 FOX뉴스처럼 미국의 큰 언론사이면서 가장 신뢰도 부족한 기사[* FOX뉴스는 한국의 조선일보처럼 특종에 대한 사실도는 매우 높으나 그 이외에는 가히 찌라시성 기사를 남발한다. 이렇다보니 FOX에서 제작 및 방영하는 심슨가족에서 조차 FOX뉴스를 비판하는데 비판 문구중 "지나친 과세로 인해 '''공룡 멸종'''", "당신의 할머니가 즐겨보는 뉴스 FOX뉴스"라며 조롱하였다.]만 골라내 우크라이나를 비난하였다. 전쟁 발발 이후 초반 러시아의 압도적인 기세와 친러 성향 덕에 푸틴을 찬양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는 모든 언론들도 젤렌스키 대통령의 개그맨 이력만 보고 조롱하거나 비난하였기에 이때의 분위기 덕에 박상후는 젤렌스키에 대한 온갖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망명 대신 수도에 남아 북부 전선을 지키고 러시아군을 격퇴 시키면서 국내 여론이 반전이 된 시점부터는 젤렌스키에 대한 비방을 조금씩 하되 우크라이나군 선전은 거짓말이라며 친러 소스만 보도하였고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언급하며 비방을 하면서 점차 그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한다. 전황도 러시아에게 바흐무트 전투 이전까지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와 헤르손시에서 완전 후퇴를 할 정도로 계속해 불리해지고 있음에도 '친러 소스에서는 러시아가 이기고 있다고 하니 아무튼 지금 전쟁은 러시아가 이기고 있는 게 맞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한 러시아라서 시간을 끌면 러시아가 이긴다' 라는 식으로 고집[* 러시아는 자원이 있어서 어느정도 시간을 끌면 유리해진다는 것은 사실이기도 하며 우크라이나는 현재 돈바스 지방에 몰려있던 중공업지대를 전부 빼앗긴데다가 무기나 탄약을 서방에게 받는 것을 의존하는 상황이긴하다. 그리고 미국도 공화당-민주당 서로서로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해 시각도 다른데다가 서방들도 무기 지원 속도를 높이려하지만 너무 긴 군축으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서방이 먼저 전쟁을 포기하자니 러시아가 또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시 일으킬 확률이 너무 높기에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온갖 예언가를 동원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멸망할 것이라는 등의 악담에 가까운 저주성 뉴스까지 올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2월 27일 본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연고도 없고 과거 소련 서기장 '''3명'''을 배출한 국가가 우크라이나인데 소련과 관계있는 핵심국가 라며 우크라이나를 돕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또 올렸다. [[서기장]] 문서에 기재된 소련 역대 서기장들을 보면 이오시프 스탈린부터 블라디미르 이바시코까지 이어지는 7명의 서기장중 우크라이나 출생 출신은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와 블라디미르 이바시코까지 총 '''2명''' 밖에 없다. 심지어 블라디미르 이바시코는 고르바초프가 8월 쿠데타로 감금된 5일동안 서기장 '''대리''' 직무로 취임한 것 뿐이라서 사실상 공식 서기장은 1명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파시스트 국가라고 계속해서 주장하는데 아조우 연대는 우크라이나 친서방 정권 이후 그 색깔을 빼기 시작하여서 네오 나치즘은 전혀 볼 수 없는 군부대가 되었고 오히려 푸틴을 비롯한 두긴, 와그너 그룹의 총수 프리고진이 나치즘을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우크라이나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이유는 야당도 언론자유도 없고 부패의 천국이라며 뭔가에 시달리는지 또 거짓정보를 기술했다. 이중 우크라이나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이유로 야당이 없다는 것인데 우크라이나는 야당이 있으며 친러성향 야당중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인 경우 전쟁 초반에 군사정보를 러시아군에게 팔려고 하거나 군사기지를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를 하면서 활동 중지를 당했으나 이 정당에 소속된 인물중 친러성향이 아닌 자들이 다시 모여서 창당한게 [[인생과 평화를 위한 연단]]이다. 그러면서도 미국 보수성향 언론인 FOX뉴스의 11월 29일 뉴스[* 현재 구글에 2022년 11월 30일을 기준으로 검색을 해본 결과 FOX 뉴스에서 [[터커 칼슨]]이 민주당원이 젤렌스키 감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뉴스 [[https://www.foxnews.com/opinion/tucker-carlson-zelenskyy-yellen-bankman-fried-use-federal-investigations-celebrated|딱 하나]]이다. 그러나 [[터커 칼슨]]은 과거 2022년 3월에 전쟁원인을 우크라이나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비밀 생화학 무기 개발이 원인 중 하나라고 거짓 뉴스를 언급한 전적이 있고 친러시아 행보를 보이며 친트럼프에 속하는 인물이라서 편향성도 매우 짖은 인물이다.]만을 언급하며 지원금으로 해외 부동산을 사고 자금세탁 태스크포스가 존재한다는 기사가 있다고 달랑 한개만 가지고 부패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웃긴점은 매번 전황에 관해서 서방측 소스를 믿지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우크라이나 정부 관련해서는 서방측 소스를 믿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에서 일본 야쿠자 출신이 있다는 '''중국언론의 기사'''를 올리면서 범죄조직 일본 야쿠자 1명이 국제여단에서 활약할 정도이며 익명의 군사블로거는 쓰레기들만 모인 군대라며 비하하였는데 정작 와그너 그룹의 프리고진이 러시아 형무소에서 죄수들을 모아 형벌부대를 만든 것은 침묵하는 등의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 커뮤니티에 이데올로기로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과 정의의 편을 모른다고 말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미친 네오나치즘 파시즘 정권이고 QAON발 코로나 백신 음모론을 내세우며 백신을 강제하던 호주를 비판하고 미국이야 말로 네오나치에 찌들어서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며 반서방 기질을 보였다. 물론 이 전쟁을 이데올로기로 보는 사람도 있으나 극소수이고 대다수는 '''명분없는 정복 전쟁''' 때문이다. [* 그 미국도 걸프전 당시는 친미국가 쿠웨이트를 선제침공하고 쿠웨이트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이라크 군을 규탄 및 세계질서 확보를,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는 9.11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대의명분으로 삼았기에 미국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을수 있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 당시는 '대량살상무기 개발'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한데 이런 부족한 명분을 지닌채 충격과 공포 작전을 통해 전쟁이 발발, 당시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간단히 승리했으나 대량살상무기가 나오지 않은점과 전쟁범죄로 국제적 비난을 많이 들었고 테러리스트들에게 피해는 물론 미국 내부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오죽하면 미국의 할리우드조차 이라크 전쟁 소재서 영웅적인 서사 영화보다 당시 미군의 전쟁범죄와 비인권 만행을 고발할 정도로 비판하는 영화가 더 많을 지경이다. 그렇게 미국은 이라크 전쟁 비용과 주둔을 통해 피해는 피해대로 입고 성과도 없이 예산을 무지막지 먹은 끝에 철수했다. 그만큼 대의명분은 국내 및 국제사회 호응을 끌어내는데 중요한데 러시아가 내세운 명분은 '네오나치 사전 박멸을 통한 위협제거'라고 선언했으나 그렇다고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를 직접 공격하지 않았고 돈바스를 차지한 반군지역을 소탕하고 있었기에 러시아 영토에 직접적으로 피해준 것이 없다. 그리고 유럽연합 가입과 나토 가입은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의 주권행사이며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를 오히려 통제하고 제어했다.] 2023년 3월 31일에 러시아 한 매체에서 나온 북한군 파병설에 관해 언급하는 영상에서 이를 "우크라이나 언론의 가짜뉴스"라고 말하며 러시아측 언론에서 나온 정보임에도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시작되었다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국 언론에서 언급된 러시아 매체에 관해서 '서방 기사를 받아적기에 급급한 한국 언론을 믿음?' 이라는 태도를 보이며 만물 우크라이나설에 가까울 정도로 부정하고 있다. 2023년 4월 4일에는 미국의 랜드리스로 우크라이나에게 지원해주는 것 같지만 사실 '''젤렌스키가 국가를 팔아먹은 것'''이라는 러시아 군사 연구원과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주의자이자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모스크바로 망명하고 러시아의 앞장이 활동을 하여 매국노에 가까운 전 상원위원 [[https://en.wikipedia.org/wiki/Illia_Kyva|일리아 키바]]의 말을 인용해 "젤렌스키가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전장에 내모는 이유가 비밀리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그렇다!"라며 음해하고 있다. 상당히 악의적이 다분한데 우크라이나 사람 중 친러성향에 모스크바로 도망친 우크라이나 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마치 야당의원이 정의로운 고발을 하는 듯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농지를 젤렌스키 정권이 헐값에 팔고 있다며 말하는데 이마저도 "토지 등기부가 없어서 정확한 통계가 없다."며 비판하면서 정작 그 근거에 대해서는 '''"토지 등기부가 없어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아무튼 팔고 있다."'''(...)[*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지 예를 들자면 어느 한 기자가 특정 정치인을 향해 농지를 사고파는 행위에서 부동산 비리를 저질렀다며 의혹을 제시하였고 사람들이 확보한 등기본 있으면 보여달라고 하니 "토지 등기부가 없어서 얼마나 팔았는지 모른다"며 주장하는 것과 똑같다.]라며 일관하는데 사실상 아몰랑에 가까운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4월 29일에는 젤렌스키와 일당들이 부정부패로 축적한 사재만 털어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먹여살릴 수 있는데 왜 지원해야 하냐며 증거도 대지 않으면서 과거 문재인 금괴설과 비슷한 가짜뉴스를 주장하고 있다. 5월 20일 바흐무트 전투가 러시아가 시내를 전부 장악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첫 승전에 대서특필을 하면서 바흐무트 전투에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 '''길 가던 남성을 밧줄로 묶어 무장시킨 뒤 전장에 투입시킨 무자비한 키예프 정권'''이라며 또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박상후는 러시아의 동원령 당시 러시아의 현장 모습은 주작이고 러시아 열혈남아 청년들이 스스로 군에 자원입대를 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막 징집령을 남발해 다 데리고 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5월 말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은 거짓말이라며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우크라이나가 공여받은 무기를 암거래로 팔아대서 멕시코 카르텔이 [[FGM-148 재블린|재블린]]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밀리터리에 ㅁ자도 모르는 발언이다. 박상후가 내민 [[https://www.rt.com/news/577241-mexico-cartel-missile-ukraine/|기사]]를 통해 주장한 재블린과 [[FGM-148 재블린|실제 재블린]]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상후와 해당 언론이 주장한 무기는 재블린이 아니라 미국의 무반동포 [[AT4]] 대전차로켓이다. 재블린은 AT4보다 부피가 커서 아무리 건장한 성년이어도 '''한쪽 어깨'''로 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카르텔도 미쳤다고 한발에 8만 달러나 하는 재블린을 이용해 전차도 없는 멕시코 정규군을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에 가깝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소외되기 시작하자 젤렌스키를 다시 비난하며 '''독재자'''라고 지칭하며 비난했는데 독재자는 권력분립을 파괴하는 것은 기본으로 이를 위해 장기집권으로 넘어가는 이들을 독재자라 한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엄연히 민선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현재는 전시로 인한 계엄상태로 인해 헌법에 명기된대로 선거를 못치르는 것 뿐이다.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선거를 못 치르고 그러는 것을 독재자라 지칭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오히려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도 세간에서 독재자 대표 유형으로 북한의 김정은,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을 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