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호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박민호 팔각도.jpg|width=100%]]}}}|| 130km 중후반의 패스트볼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에 싱커와 낙폭이 좋은 너클 커브를 간간히 던진다. 2020년 이후로 좌타 상대 출장이 늘어나면서 체인지업 구사 비율이 늘어났다. 투구폼은 팔 각도가 점점 올라오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만 하더라도 [[정대현(1978)|정대현]]에 가까운 언더핸드였으나 2014년 중반부터는 사이드암으로 변했고 2015년에는 쓰리쿼터 수준까지 팔이 올라왔다. 2019년 드디어 1군 불펜진의 한 축으로 자리잡는 중인데, 구속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위 사진과 같이 높은 언더핸드~낮은 사이드암에 가까운 팔 각도에서 139~143km/h의 볼끝이 좋은 싱커성 속구를 주로 구사하며 슬라이더, 커브 위주의 변화구로 승부한다. 2021년 수술 이후로는 구속이 크게 줄었지만 워낙 움직임이 좋은지라 좌타, 우타 가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거기에 더욱 노련해진 제구로 마치 [[조웅천]]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이후에는 다시 제구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패전조로도 믿음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