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명재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당시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때 23.2%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는데(이후 지방선거에서도 [[홍의락]]이 11.8%, [[오중기]]가 14.9%에 그치며 20%는 고사하고 선거보존선 15%도 넘지 못했다. 이 기록은 2018년이 되어서야 오중기가 34.3%로 갱신한다.), 특히 당시 '''호남 중 전북만 제외한 광주, 전남까지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열린우리당에 대한 반감이 컸던 걸 생각하면 더욱 놀랍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4회 지선처럼 현재 [[국민의힘]]이 매우 유리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8회 지선]]에서도 [[김현권]] 전 의원의 아내인 [[임미애]] 후보도 22.04%를 득표하여 다행히도 선거보존선을 훨씬 뛰어넘어섰지만 당시 박명재 후보보다 '''1.2% 가량''' 겨우 낮은 수치였을 뿐 거의 똑같은 결과였다.] 이후 2008년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 [[송영선]]과 언쟁을 벌인 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78aVcg_chko|#]] 공무원연금 개혁을 두고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과 마찰을 빚기도 했었다.[[https://www.mk.co.kr/news/home/view/2007/01/50742/|#]]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이후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김형태(정치인)|김형태]]가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러진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 과거 참여정부의 장관, 열린우리당 경북지사 후보 경력을 지적하며 철새로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2006년 당시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대책본부장이었던 [[허대만]] 후보와 맞대결 할 때 열린우리당 시절 7개월의 당적과 관련해 공방이 벌어졌다. 당시 [[민주당(2013년)|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최고위까지 포항에서 열며 맹공할 정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동년 6월 26일부터 [[권성동]]의 후임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들어서며 새누리당이 친박-비박 내분에 휩싸이며 [[이정현(정치인)|이정현]] 대표의 사임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같은 해 11월 18일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였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담배]]값을 더 높이려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사람이기도 하다. 불법담배 유통으로 인한 세금탈루를 막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디지털 보안필증을 의무화를 하자는 내용이 골자. 개비당 150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서, 박명재안의 통과시 현재 4500원인 담배를 7500원으로 인상이 불가피했다. 결국 통과되지는 못했다. 2017년 12월 20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으나 [[이철우]] 의원(김천시)에 밀려 3위로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과정에서 비상설특위로 전환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경상북도의 [[제20대 국회의원]] 가운데 공약이행률이 가장 높다는 결과(80.5%)가 나와[[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1608|#]] 3선 도전이 무난할 것으로 보였으나 공천에서 컷오프되었다.[* 당시 [[김정재]]를 컷오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당에서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세는 나이로 74세의 고령이라 컷오프된 것으로 추정된다.[*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는 '''고령자 컷오프'''라는 것이 '''실제로 있었다'''. 이렇게 공천에서 탈락한 인물이 당시 75세였던 [[강길부]]. 공천 결과에 불복하여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에 성공했다.] 이후 당에 남아 [[미래통합당]] 후보 당선을 위해 도울 것이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4714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