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동호 (문단 편집) == 명대사 == >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니제.''' - 서재혁의 변호인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데이.''' - 서진우에게 > '''다시는 내 앞에서 [[서재혁(리멤버 - 아들의 전쟁)|사람 이름]] 숫자로 부르지 마소. 다시는.''' - 박동진 의무과장이 서재혁을 죄수번호로 부르자 분노해서 멱살을 잡으며 하는 말. > '''아버지를 죽인 [[남일호|원수]]에게 더 이상 고개를 숙일 수는 없지예, 왜냐하면 지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더.''' - 남일호에게 사직서를 내밀며. > '''[[남규만|규만아!!]] 니 똑바로 살아라!''' - 15화 > '''피고인. [[서진우(리멤버 - 아들의 전쟁)|변호인]]은 아직 자리하지 않았습니까??''' - [[강석규]] > '''쪼매만 기다려 주이소. 반드시 옵니다.''' > '''당신이 판단했던 [[배신|최선]]이 최악으로 돌아올 낍니더, 단디 준비하소.''' -남일호가 사람을 버리라고 하자 하는 대답. > '''남규만이! 네가 갈 때까지 갔구나!''' - 안수범 실장을 구하러 올 때(1) > '''그 입 어디까지나 놀리나 함 보자. 안(수범) 실장 내한테 넘기라!''' - 안수범 실장을 구하러 올 때(2) > '''귀뜸이라도 해 줬어야지요! 서운하네예!''' -19화에서 탁영진 검사와 식사를 하던 중 서운함이 들며(1) > '''[[탁영진|탁 검사님]] 얼굴에 주먹 확 날리려는거 억수로 참았다 아입니까?''' -19화에서 탁영진 검사와 식사를 하던 중 서운함이 들며(2) > '''여전한 건 [[홍무석|홍 변호사]]님이지요, 일호의 개 노릇 하느라.''' - 19화에서 홍무석에게 > '''그럼 지하고 [[탁영진|탁 검사]]님은 [[남일호]] 압수수색 준비하면 되는 거지예??''' - 20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