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도현(2000)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lqGH1994-M)]}}}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BJvHEus4hk)]}}} ||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위에 바이퍼 있어요, 위에 바이퍼 있어요! 위에 바이퍼가 있어요!! 바이퍼가 진짜 엄청 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결승#s-7.5|지금!!]]''' 강력한 라인전과 적절한 한타 포지셔닝으로 상대를 다 쓸어담는 원거리 딜러. 한타 포지셔닝, 딜링, 상황 판단, 라인전, 스킬샷, 피지컬 등 많은 능력치가 고르게 분배되어 있는 다재다능한 타입의 선수이다. 기본적인 메카닉과 피지컬이 좋으며, 근거를 상당히 중요시하며 순간적인 판단력이 빠른 선수다. 바이퍼의 스타일이 상체의 강력함을 안정적인 포지셔닝으로 보좌하면서 상체의 캐리력을 밀어주고, 상체가 캐리를 못해도 1인분이 되면 그 순간 본인이 나서서 안정성에 가려져 있던 캐리력을 쓰는 포지셔닝형 원딜러다. 그리고 2020 시즌 그리핀 - 한화생명을 거치는 과정에서 딜 지표도 매우 높아지면서 캐리력을 가진 소년가장 원딜러로서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며 스타일 변화를 추구했다. 또다른 장점은 강력한 라인전이다. 그리핀 시절 리헨즈와 함께 있을때 가장 크게 드러난 장점이다. 물론 리헨즈가 잘하는 것도 있지만 그건 바이퍼도 마찬가지다. 쵸비가 라인전에서 각성하기 이전인 18 서머에 그리핀의 초반 체급은 바텀과 정글이 책임졌으며 그리핀이 [[2019년]] 부터 라인전부터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려나가는 스타일을 고수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상수에 가까운 라인전 능력을 보유했던 바텀의 영향이 상당했다. 2020 스프링 최악의 서포터인 아이로브를 데리고도 어떻게든 반반을 맞추가는 모습을 보면 라인전 자체는 확실히 상위권이다. 바이퍼의 라인전은 챔프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잘 수행해냈다. 그나마 라인전 슬럼프라면 19 스프링 후반기~ 포스트시즌의 일시적인 부진 정도인데 이는 바이퍼의 긴 커리어에서 지극히 짧은 시기에 불과하다. 이후 LPL에서도 좋은 서포터인 메이코를 만나자 여전한 라인전 파괴력으로 EDG만의 승리공식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원딜러로서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비원딜 챔피언에 대한 숙련도'''이다. 어떤 챔피언으로 바텀을 오든 피지컬이 매우 뛰어나고, 그에 기반하여 챔프폭이 매우 넓다. LoL 프로게이머, 특히 원거리 딜러의 경우 피지컬이 중요하게 여겨지기는 하나, 바이퍼의 경우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의 소양인 무빙샷이 매우 좋을 뿐만 아니라 암살자, 브루저, 마법사 등의 스킬 딜러들로도 웬만한 미드 라이너 못지 않은 기량을 바탕으로 바텀에서 활약하는 경우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비원딜 메타 당시에 넓은 챔프 폭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바가 있다. 데뷔 초창기에는 바텀 티모까지 사용할 정도로 챔프 폭도 넓고 비원딜에 강점이 있는 선수였다. 그리고 원딜, 비원딜을 가리지 않고 드러나는 바이퍼의 가장 큰 장점은 한타 안정성. 바이퍼의 한타 안정성은 팀 입장에서 불안감이 들지 않도록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또한 하술할 팀원이라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본인의 피지컬의 컨트롤로 한타 판도를 바꾸기도 하는 선수. 단점으로는 장점이 드러나지 못할때 다소 애매한 무색무취의 원거리 딜러라는 것이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오히려 적극적인 플레이가 필요할 때에도 매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2020 서머 한화생명에 있을때 크게 드러난 단점. 각성한 21시즌 기준으로 보면 18 서머 결승 4세트의 뇌절 트라우마에 19년 쵸비의 대오각성, 그리핀의 초전박살 선호 등이 겹치면서 일시적으로 19년부터 외줄타기 캐리력을 배격하고 확실한 근거에 의해 안전한 딜만 넣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단점이 23시즌 후반부부터 재발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사고 있다. 2018 ~ 2019 시즌 그리핀때는 전라인이 강한 팀이었기에 단점이 거의 부각되지 않았지만, 2020 시즌 그리핀 - 한화생명부터는 앞서 말했듯이 팀원들의 기량이 부족해 본인이 캐리해야할 상황에 처하니 캐리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결국 시즌이 지날수록 안정감과 과감성을 잃은데다가 체급이 높지 않은 바텀듀오에게도 밀려 경기를 진적도 있었다. 한화에서 간간히 승리할때는 신인인 두두나 미르보다 활약이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부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