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노자 (문단 편집) === 한국에 오다 === 이방인의 눈으로 보고 체험한 한국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다룬 저서 《당신들의 대한민국》이 한국에서 대박난 이후로, 《[[한겨레]]》에서 정기적으로 연재, 기고를 한다. 원래 한국어보다 중국어를 먼저 배워 놨기 때문인지 외국 출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한자를 구사할 뿐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인용하는 자료들도 폭이 넓은 편이다. 강연회에 가보면 한국인들도 어려워하는 고급 어휘와 한자성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심지어 "[[이황]]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애창곡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라지만 음주가무 중에서 가무엔 능하지 못하다고. 그리고 취미가 나무하고 말하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