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춘 (문단 편집) === 제19·20대 국회의원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옹진군]] 지역 출마를 희망했지만, 공천 과정에서 현역인 [[한광원]] 의원에게 밀려 출마하지 못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동구 갑 지역에서 16·17대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남구 을]] 재선 의원인 [[안영근]] 후보를 불과 11표 차이로 경선에서 따돌리고, [[민주통합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인천 남동구 갑 선거구는 19대 총선 이전까지는 민주진보진영 인사가 당선된 예가 없고, [[이윤성(정치인)|이윤성]] 의원이 15대부터 18대까지 4선을 한 곳이라 정치신인인 박남춘이 당선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 친박계인 [[윤태진(정치인)|윤태진]] 전 남동구청장이 공천되자 친이계인 [[이윤성(정치인)|이윤성]] 의원이 이에 불복하여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하였다. 뜻하지 않은 [[새누리당]] 후보들의 분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로 인한 [[민주노동당]] [[배진교]] 구청장의 선출, 논현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신도시의 개발로 인한 외지인과 젊은 인구의 유입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47.0%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같은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며 재선에 도전했다. 상대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갑]]에서 당선된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문대성]] 의원. 19대 총선에서는 여권이 분열되어 반사이익을 얻었지만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 출신의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후보가 출마함에 따라, 이번에는 야권이 분열된 모습을 보여줘 당선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우세하였고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선거 결과는 야권 단일화 없이도 50.6%의 지지율로 문대성 후보를 17%p 차이로 찍어누르며 손쉽게 수성에 성공했다. 20대 총선 직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이 돌연 사임함에 따라 같은 재선의원인 남동구 을 지역구의 [[윤관석]] 의원과 함께 차기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하마평에 올랐으나 [[제20대 국회]]의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측 간사로 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