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춘 (문단 편집) === 2019년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붉은 수돗물 사태]] === ||[[파일:인천 붉은 수돗물 사건.jpg|width=600]]||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 사건이 터진지 18일 후인 [[2019년]] [[6월 17일]]에 시장 명의로 공식 사과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직무유기]]로 고발당했고,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수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특히 붉은 수돗물 사태가 터진 공촌수계와 연결되어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청라 지역 주민들[* 기존 문서에는 송도도 언급되어 있었으나 송도는 문제가 된 공촌부평정수장이 아닌, 남동수산정수장에서 공급받고 있어서 무관하다.]에게서는 [[주민소환제|주민소환]]까지 거론되는 와중인데[[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302|#]], 쉽게 말해서 시민이 직접 탄핵(단, 헌법재판소를 통한 공직자 [[탄핵]]과 달리 연금은 지급하고 보궐선거 이외 공직 임용은 가능)시키겠다는 내용이다. 주민소환까지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역대 인천광역시장 중 평판이 안 좋기로 유명한 [[안상수(인천)|안상수]] 시장 당시에도 없던 심각한 상황. 그래도 일단 사건이 터진지 67일 만인 [[8월 6일]]에 수돗물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일단 사태는 일단락되는 분위기, 시에서는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지만 주민과 환경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56944&ref=A|#]]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해당 기간 피해의 일부(가령, 대부분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필터 헤드 및 필터들을 계속 구매해 왔다)에 대해서만 보상하겠다는 것이며 수돗물 정상화라는 것도 "시"측 의견일 뿐이고, 재발 방지 대책은 미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