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춘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2018년 10월 하술할 공약 파기 논란으로 인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직무수행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아직은 시장에 취임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후에 그가 각성해서 남은 임기 동안 착실히 잘 해낸다면 긍정적인 여론도 다시 생겨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그 역시도 이른바 ''''인천광역시장 잔혹사''''에 휘말리게 될 가능성이 높고 8회 지방선거로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2010년에 송영길이 인천시장에 당선된 이후 재선에 성공한 사람은 단 1번도 없다. 2010년에 인천광역시장이 된 송영길은 2014년에 [[유정복]]에게 뺏겼고 그 유정복도 2018년에 박남춘에게 뺏겼다. 그리고 그 박남춘도 임기 초에 시정평가가 매우 나쁜 상황이라 이 추세가 지속되면 박남춘 역시 재선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였고 결국 2022년 유정복에게 도로 시장직을 내줬다.][* 사실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재선은 물건너갔다는 평이 많고 2021년 6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자신이 트리플스코어에 가깝게 꺾은 유정복 전 시장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밀리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2020년에도 계속해서 좋지 않은 평가가 나왔는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408000125|2020년 3월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PK]] 3인방([[오거돈]], [[송철호]], [[김경수]]) 및 대전의 [[허태정]]과 함께 최하위 수준이었다.[* [[PK]]에서는 원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지 않을 뿐더러, [[오거돈]]과 [[송철호]]는 초보적인 시정 능력으로 비판받고 있다. 그나마 [[김경수]]가 PK의 낮은 민주당 지지율을 감안할 때 지지도에서 선방하고 있는 형국이며, 더군다나 [[오거돈]]은 시장직 수행 도중 보좌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2020년 4월 중도 사퇴하였다. 또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이라는 악재까지 있었다. 대전의 [[허태정]] 시장 역시 많은 논란이 있었던 전임 [[권선택]] 시장의 정책을 이어나가는 중이라 비판을 받고 있다.] [[http://m.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19711|2020년 4월 여론조사]]에서는 [[오거돈]] 시장의 사퇴로 인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을 이어 뒤에서 2등을 기록했다. 이어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6.17 부동산 대책으로 [[강화군]], [[옹진군(인천)|옹진군]]을 제외한 [[인천광역시]] 전역을 규제하자, 전국 광역자치단체들 중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정당]] 소속 광역지자체장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보다도 더 선수를 친 셈이다.]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관내 기초단체 등의 의견이 취합되는 대로 7월께 부동산 대책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면서 "투기·조정대상지역 해제, 선별적 지정이 주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6/6651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